따노르
젤리빈
3.0(2)
#판타지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왕족/귀족 #오해/착각 #질투 #힐링물 #황제공 #위압공 #능욕공 #강공 #츤데레공 #순진수 #굴림수 #병약수 #미인수 인간 훈은 방탕한 생활에 절어 있는 아버지가 엘프에게 금화 몇 닢에 팔아넘겨졌다. 그리고 훈을 산 이는 엘프 제국의 라큐마 조직을 다스리는 대모님의 아들 페린이다. 페린은 훈을 어머니 생일에 선물로 드렸고, 대모님은 어린 훈을 인간이지만 예뻐하고 사랑으로 대하며 키워주었다. 그리고 훈이 24세
소장 1,000원
1.5(2)
#판타지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왕족/귀족 #서브공있음 #오해/착각 #질투 #힐링물 #황제공 #위압공 #능욕공 #강공 #츤데레공 #순진수 #굴림수 #병약수 #미인수 아니크 행성의 칠 제국, 황자 그렛은 인간 노예 ‘찬’에게 마음이 꽂혔다. 노예로 죽임을 당하기 직전, 그렛의 눈에 띈 찬은 그렛의 밤 시중을 들며 그렛의 쾌감을 위해 혹사당한다. 고통과 비참함 속에 눈물짓던 찬에게서 아기 랑이 태어났지만, 기쁨보다는 자유를 찾고 싶은 마음이 더
이소하
마담드디키
4.4(22)
※ <순남이>와 <각인 후>는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행, 고문, 낙태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각인, 그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오로지 속죄 의식으로 생을 이어가던 상수는 ‘끝’을 바랐다. 그런 상수를 홀로 사랑한 성철은 그가 살길 바랐다. 죽음을 기다리는 상수와 상수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성철.
소장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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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왕족/귀족 #서브공있음 #오해/착각 #질투 #힐링물 #황제공 #위압공 #능욕공 #강공 #츤데레공 #순진수 #굴림수 #병약수 #미인수 인간들의 땅, 아니크 행성을 차지한 엘프들의 7개 제국 중 가장 먼저 세워진 진한원국에서는 가장 먼저 인간을 노예로 삼았다. 이곳 황제의 아들 타이칸은 인간 노예 ‘건’을 보자마자 자신의 영혼의 반려자로 낙점했다. 늘 어두웠던 타이칸에게 ‘건’은 빛이었다. 환한 달빛. 그렇게 ‘건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4.2(6)
그날도 수혁에겐 오늘 죽어도 내일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하루일 뿐이었다. 육교 난간에 걸터앉아 희뿌연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남자를 이리저리 훑어보던 수혁은 어딘가 낯이 익은 배우 뺨치게 잘생긴 남자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물었다. “아저씨,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아요?” “…….” 수혁은 피식 웃으며 아무 말 없이 아련한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기만 하는 남자를 향해 말했다. “아저씨 되게 재미없네.” 차현은 수혁을 바라보며 과거 강
소장 1,500원
3.7(3)
#판타지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왕족/귀족 #서브공있음 #오해/착각 #질투 #힐링물 #황제공 #위압공 #능욕공 #강공 #츤데레공 #순진수 #굴림수 #병약수 #미인수 아주 오래전, 아니크 행성에 엘프들이 나타나 지배하면서 인간들은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그리고 그 7개의 엘프국 중 티아크만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티아크만의 황제는 여인으로 쌍둥이 남동생 황자 두 명이 있다. 칸과 신. 칸은 누나가 황제가 되는 과정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일찌감치
3.5(80)
“서이락 씨 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 하천가에서 아버님의 시신이 발견되어서…….”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이세요!” 이락이 고단한 몸으로 아버지의 장례절차를 밟고 돌아오는 길. 잠든 어린 동생을 안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집은 쓸쓸했다. 그때였다. 우당 쾅쾅 문이 거칠게 열리며 낯선 남자들이 우르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너를 팔아 치워도 네 아비가 빌린 돈 못 갚아 알아?” “천천히라도 갚을 테니까 지금은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