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건다같이
노블리
4.9(13)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운수 한번 더럽게 나빴던 날, 웬일로 택배 기사가 평소 누르지 않던 벨을 눌렀다. 아무 의심 없이 문을 열어 준 강주영은 정체 모를 남자에게 붙잡혀 버린다. 택배 기사의 강압적인 행위에 반항하던 주영은, 서서히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걸 느끼고 새로운 취향에 눈뜨고 마는데…. * “택배 시키셨죠?” 남자가 웃는 낯으로 물었고, 주영은 최근에는 시킨 적이 없어서 고개를 저
소장 1,350원(10%)1,500원
고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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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5살 때부터 S급으로 살아온, 오만하고 싸가지 없는 에스퍼 고윤성. 고윤성과 상성은 잘 맞지만 D급인 탓에 무시당하는 가이드 백건호. 윤성은 건호에게 강압적 관계를 강요하고, 그를 한껏 능욕하는 행위를 즐겨왔다. 그러던 어느 날, 윤성의 이능력에 문제가 생기자 둘의 관계는 급변하게 되는데…. * “아닌 척해도, 사실은 너도 좋지?” 고윤성의 조롱에 백건호는 입을 다물었
세모키
5.0(1)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90년대 어느 날. 불행한 삶을 살아온 찰리의 앞에 무어 교수가 나타난다. 사회적으로 핍박받는 수인도 충분한 교육과 지원이 있다면 인간처럼 살 수 있다는 그의 주장. 찰리는 교수의 말에 따라 수인 사회화 프로젝트, 일명 ‘프로젝트 벤’에 합류하게 되는데……. * “제발, 이러지 마!” 찰리가 애원 같은 비명을 질렀으나, 그 소리
오뮤악
5.0(5)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수 원주민들만이 지내는 인적 드문 아마존. 야생 맹수가 많아 위험하지만, 그만큼 경치가 아름답기도 하다. 백만장자 르블랙은 그 절경에 푹 빠져 원주민들의 거처를 부수고 개인 휴양지를 만든다. 그리고 그 휴양지에 묵게 된 첫날. 원주민들이 떠받들어 모시던 아나콘다들이 하나둘, 르블랙의 저택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소장 1,080원(10%)1,200원
BRRR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동일 작가의 작품 <성 기사단장의 구멍>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성 기사단장의 구멍>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마왕을 물리칠 선택받은 구멍> 감상에 지장이 없는 점 참고 바랍니다. 아르망이 있는 시골 마을 수도원에 어느 날 신탁이 내린다. 곧 재림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선 수도사의 구멍을 바쳐야 한다는 것. 신탁의 주인공이 된 아르망은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동일 작가의 전작 <마왕을 물리칠 선택받은 구멍>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마왕을 물리칠 선택받은 구멍>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성 기사단장의 구멍> 감상에 지장이 없는 점 참고 바랍니다. 평생 골방에 갇혀 기도만 하던 여사제의 몸에서 태어난 아르곤. 그녀는 신이 응답한 거라 주장했지만, 여러 정황은 악마의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구삭필
젤리빈
#현대물 #질투/소유욕 #원나잇 #하드코어 #SM #강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매우 특이한 취향을 가진 김 팀장이 금요일 밤에 찾아간 술집. 그곳의 주인이 김 팀장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그가 뭘 원하는지 이미 안다는 듯 행동한다. 그러는 사이, 김 팀장은 메뉴판 대신 온갖 종류의 술병을 모아놓은 것들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커다랗고 괴이한 맹수를 얻기 위해 밀렵과 학대를 일삼던 서커스 단장, 아리아스. 돈에 눈이 먼 아리아스는 지금보다 더 큰 맹수를 찾아 북부로 향한다. 이후 아리아스는 설화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수컷 우두머리 사자와 마주치게 된다. 그 사자를 서커스로 끌고 가, 여태 그래왔던 것처럼 길들이려 하지만…….
소장 900원(10%)1,000원
녹양
2.5(2)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하오츠
블룸
총 6권완결
4.3(68)
음란선비뎐: 주막편 입신양명의 길을 위해 몸종과 먼 길을 떠난 선비 인우. 갑작스러운 비에 예상치 못한 주막에서 하룻밤을 쉬어가게 된다. 하지만 주막은 이미 만원이었고, 인우는 다른 손님들과 한방을 쓰게 되는데……. “나는 사내일세!” “압니다.” 눈을 뜨자, 낯선 사내의 손이 인우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음란선비뎐: 몸종편 주막에서 생전 처음 보는 이들에게 겁탈당한 인우는 차마 누구에게도 이 치욕을 말하지 못한 채 과거를 향한 길을 떠나지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