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
FAINT 페인트
총 2권완결
4.4(14)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임신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규원은 산부인과 의사의 진심 어린 축하 인사에 할 말을 잃었다. 임신이라니? 대체 언제? “아가. 꽉 좀 물어봐라. 나 볼 때 눈깔에 쓰는 힘만 빼도 더 잘 물겠구만.” “형. 우리 같은 오메가라서 그런가- 진짜 잘 맞는 거 같지 않아요?” “이주임. 사무실에서 할 때마다 더 미치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라솜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5(123)
※<광견주의보> 1, 2권에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으로 도망간 최은형 빚 보증인입니다.” 가족 같은 친구의 보증을 섰다가 끔찍한 곳에 끌려왔다. 죽기 살기로 도망도 여러 번 쳐봤지만 매번 잡혀 이젠 빼도 박도 못할 위기에 처했다.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야. 이 집에서 내 정부로 살래, 아니면 네가 있던 곳으로 돌아갈래?” “저 할래요. 할 거예요. 시켜주세요, 제발.” 선택권이 주어진 듯하면서도 결국 상황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틸루
BLYNUE 블리뉴
4.4(144)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단체, 지명은 실제와 관계 없는 허구입니다. *강제적 행위 및 범죄와 관련된 폭력적, 비도덕적인 장면의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피폐물 #집착공 #조폭공 #검사공 #오랜친구공 #누구보다자존심강하수 #산책수 #지지않수 “남의 개를 주인 허락도 안 받고 막 만지면 안 되죠?”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부터 함께 의지해 살아온 차강문과 이견우. 이들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서로에게 서
정젤비
총 3권완결
4.4(480)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 납치당한 민주운. 정신을 차린 곳은 비명 소리와 피비린내가 난무하는 창고였다. “제법 쓸 만하겠군. 팔아.” “파, 팔아요…?” 숨 막히는 공포감에 눈치만 보고 있던 주운의 앞에 나타난 위압적인 남자, 위문혁. 삼촌이 제 이름으로 선 보증 때문에 갚아야 할 빚이 산더미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데… “저, 저는 그런 거…. 아저씨 혹시, 사람 안 필요하세요……?” “필요하면.” “절, 써 주시면 안 돼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가우디움
총 5권완결
4.2(275)
#오메가버스 #조폭공 #집착남주였공 #알고보면헌신공 #우성알파공 #명랑잔망수 #그의빙의엔비밀이있수 #산책수 #햇살수 “얌전히 있던 사람. 먼저 꼬드긴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어?” 자고 일어나니 귀엽고 잘생기고 어린 사람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달라진 외모에 그는 이곳이 꿈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얻어 잘생긴 남자 태범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그와 극락 같은 하룻밤을 지낸 유원은 자신이 집착광공 남주인공 권태범이 있는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는 사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20화완결
4.9(1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총 116화완결
4.7(3,67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로떙땡
글로번
4.2(36)
※ 본 작품의 사건과 배경은 실제와는 관련 없는 허구입니다. ※ 미성년자 성관계, 강압적 관계가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살인미수를 저지르고 7년 만에 출소한 김종일. 세상 밖으로 나오자마자 그를 찾아온 두 남자, 송우성과 지수현. 종일이 인생에서 다시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던 두 남자와 재회를 하였다. 철없던 열여덟, 우성은 종일의 온 세상이었지만 처참한 이별을 선물하였고, ‘쟤가 먼저 하자고 했어요! 쟤가 나를 덮친 거예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말라비튼
비터애플
3.8(56)
#오메가버스 #선각인후연애 #조직/암흑가 #애절물 #복수 #계약 #삽질물 #피폐물 #수시점 #서브공있음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사랑꾼공 #헌신공 #미인수 #절륜수 #퇴폐미수 #지랄수 #도망수 #계략수 #상처수 #유혹수 #적극수 #까칠수 #임신수 #굴림수 이름, 도해영. 직업, 사창가 오메가. 하는 일은 간단했다. 돈을 받은 만큼 좆을 빨아주고 엉덩이를 흔드는 것. 듣기 좋은 예쁜 신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서랑
4.6(160)
5년 전, 화성파를 무너뜨리고 사라진 온여환. 그가 박하지 앞에 뻔뻔하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도련님, 안녕? 이런 데서 보니까 좀 흥분되네.” 하지의 마음을 짓뭉개고, 속이고, 팔아넘기기고, 기어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진창에 처박아 버린. 빌어먹을 첫사랑. “평화흥신소 박하지 대리. 현장 포착, 미행, 잠입 전문이라며. 박 대리한테 의뢰 맡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무슨 개수작이야.” “나랑 손잡고 일 하나 해 보자고.” 여환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9,200원
체리사이다
4.0(397)
*본 작품에는 약물, 강압적 관계, 촬영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정략결혼 #개아가후회공 #대외적기업후계자공 #실질적조폭공 #처연한미인수 #병약수 #자낮수 #비윤리적행위정당화없음 C급 가이드라는 이유로 어릴 적부터 학대받아 온 것도 모자라, 정략결혼 상대인 정혁에게도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행위를 당하며 사는 주영. 이제 갓 성인이 된 그에게는 자신은 물건이라고 스스로 암시를 걸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