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카레토
비욘드
총 7권완결
4.8(6,842)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6,100원
이드
블루브
총 6권완결
4.4(33)
‘이름을 가진 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특별하고, 그 특별함은 유전으로 이어져 권력이 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가장 큰 결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이름을 받은 자’가 꼭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 류선오는 조직에서 손님에게 약을 전달하는 운반책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생이 즐거운 적 없는 그를 지탱하는 건, 희소병에 걸린 여동생과 사고를 당한 가족 같은 친구뿐. 그런 류선오의 앞에 ‘이름을 가진 자’인 콘스탄틴이 나타난다. “떡 한 번 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2,000원
볼트너트
뉴콕
4.7(1,012)
*본 작품은 작중 배경과 설정 모두 허구이며, 인물, 지역, 단체 등 모두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근근이 빚을 갚으며 생활하던 뉴욕의 이발사, 메이옌. 짓밟힌 만큼 오래 사는 게 소원인 그에게 예기치 못한 하루가 찾아온다. 이틀 전 일어난 살인사건에 휘말려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 ‘호텔 뉴욕’에 납치를 당한 그는 미국을 가졌다 불리는 남자, 에드거 한과 만나는데. “천이 당신을 특별하게 생각하잖아.” 메이옌이 미끼로 쓰이고 있다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6,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