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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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이콜
문라이트북스
총 7권완결
4.8(90)
‘이 저주를 받은 자는 10년 후에 반드시 죽는다.’ 말 그대로 <반드시 죽어야 할 운명>을 물려받았다. 정해진 날에 죽기 위해, 그 전까지는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죽지 않는다. 10년 동안의 불멸. 그리고 10년 후의 필멸. 마침내 죽음이 드리운 순간, 이 저주는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이된다. 그래서 그 아이를 떠났다. “형은 나랑 계속 같이 있어 줄 거죠?” 약속을 하고도 기어이 버렸다. 악독한 저주를 죄 없는 그에게 옮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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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
시크노블
총 2권완결
5.0(5)
“야! 자전거!” 13년간 ‘스노우 필드’에 갇혀 있던 이담은 천둥벌거숭이 같은 전학생 현호에게서 새로운 색을 보았다. 현호는 이담이 무려 여섯 살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바다를 그대로 담은 영롱한 물빛이었다. “이런 건 친구가 다 해 주는 거야.” “당번이 하는 거거든.” “당번이 비실비실할 경우는 또 다르지.” 현호와 이담은 뒤에서 일등과 만년 일등. 축구 덕후와 책벌레. 파워 인싸와 자발적 아싸. 그야말로 물과 기름, 개와 고양이처럼 상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500원
총 206화완결
4.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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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
뮤트
총 3권완결
4.4(63)
야근을 달고 사는 5년 차 BL 웹소설 편집자 이리오. 담당작 <모두가 그 애를 좋아해> 속 동명이인 아방수를 보며 같은 이름인데 얜 인생 참 편하게 산다 싶었건만, 눈을 뜨니 바로 그 아방수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아방수의 삶, 생각보다 고달프다. 이상한 루머에, 수많은 질투에… 눈치 없는 원작 메인수는 그래도 괜찮았다지만, 평범한 직장인 이 대리에겐 너무 버겁다. 그래도 다행히 원작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 같다. 본격적으로 공들과 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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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잉어
읽을레오
4.6(10)
현대물/계약/금단의관계/다공일수/첫사랑/강공/강수/굴림수/냉혈공/무심공/사랑꾼공/능력수/도망수/상처수/순정수/순진수/감금/복수/조직/암흑가/사건물/피폐물 공-권인혁 수-서은우 돌보미-까방이 “뭘 원해.” “...가능하면 들어주는 거죠?” “가능한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까 말해.” 박주성 좀 죽이게 자유의 시간을 달라던가... 아니면 심장에 진짜 칩이 있는지 병원 검사 자료를 보여 달라던가... 이런 것만 아니면 솔직히 뭐든 들어줄 수 있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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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
카멜리아
총 6권완결
4.7(661)
※공과 전 부인 사이에 성적 접촉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동거/배우자 #경호계약 #미인공 #헤테로공 #이혼경력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헌신공 #강공 #지구끝까지쫓는집착공 #냉정한재벌공 #능력있는기업총수공 #사랑꾼공 #(수만난후)순정공 #절륜공 #상처공 #경호원+용병수 #헤테로수 #적극수 #헌신수 #강수 #무심수 #순정수 #도망수 #둘째가라면서러울능력수 #오해/착각 #외국인 #액션활극할리킹 #달달물 “이
소장 2,300원전권 소장 19,300원
룽다
페로체
총 4권완결
4.6(203)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일어난 날 아침,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주시환과의 연애 계약서를 발견하게 되는 유차민. [서로 간에 감정이 생길 경우, 상기의 계약은 모두 무효가 된다.] 그러나 아래에 적혀 있는 특수한 조항에 낭패감을 느끼는데. 까짓것 뭐, 안 들키면 되지. 과연, 이 계약 연애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까? 한시도 조용할 틈 없는 두 사람의 로맨틱 코미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전기양
더클북컴퍼니
4.5(99)
“그래서, 누구지? 네게 그렇게 사랑을 받는 사람은?” 브리셰-로완 사의 대표, 클로드 브리셰 밑에서 수석 비서로 일하고 있는 유진은 상사 클로드를 짝사랑해 온 지 오래. 그러나 그는 관계의 미래를 일찌감치 점쳐 보고,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 대신 유능한 비서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기로 한다. 한편 젊고 유능한 사업가 클로드 브리셰는 비서인 유진의 유능함은 인정하고 있지만, 지금껏 남자를 연애 대상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 피곤해 잠시 잠든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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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혜
녹턴
4.3(38)
[대한고 신유찬으로 빙의하시겠습니까?] 배구게임 과몰입러 은재는 우연히 게임 속 캐릭터로 빙의한다. 최종 미션인 전국대회쯤이야, 프로선수인 은재에겐 누워서 떡 먹기일 터. 은재는 미션에 대한 부담보단 제가 키운 캐릭터인 준희와의 만남을 더욱 기대했다. “이 변태 새끼가.” 하지만 은재의 마음과 달리 첫 만남부터 오해가 시작되고, 설상가상 신유찬의 레벨이 낮아 마음대로 토스도 되지 않는데……. 전국대회… 우승할 수 있을까? *** 우여곡절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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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뿍이
딥블렌드
4.2(64)
감정은 누구나 가진 것이지만, 단도빈에겐 허락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는 실패작이자, 제값도 못 하는 반편이였으니까. 그렇기에 단도빈은 제 존재를 증명코자 SSS급 에스퍼로서 전장을 떠돌아야 했다. “……우리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의현을 만났다. 어떤 이의 가이딩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단도빈에게 유일하게 가이딩을 해 줄 수 있는 SSS급 가이드. “아뇨. 속상해요. 도빈 씨가 스스로를 괴롭히면.” 그를 알수록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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