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jerry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2(135)
#헌터물 #다공일수 #이물질주의 #다정한개아가공 #동갑내기친구공 #수한정댕댕공 #연하직진공 #시한부수 #무덤덤수 #희생수 [S급 스킬, 생명의 불꽃을 사용합니다. 스킬 페널티로 생명력이 1일 줄어듭니다.] 생명력이 줄어드는 스킬 페널티로 인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우현은 이 사실을 숨기고 조용히 혼자 마지막을 준비하기로 한다. 하지만, 우현이 떠나려 하자 오랜 친구인 서헌은 그의 마음을 돌려 보겠다며 다정하게 태도를 바꾸고, 친동생 같이 함께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총 130화완결
4.8(3,9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달혜나
톤(TONE)
4.5(161)
란테스 강줄기를 칭칭 끼고 동쪽 끝자락으로 날개처럼 뻗어 올라간 산맥. 등성이 사이로 굽이굽이 짓쳐 흐르는 강 상류의 깊은 숲. 엘리야는 200년째 그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다. 하는 일이라고는 없이 일과라곤 스승님이 남긴 유지에 따라 매일 강물에 편지를 띄우는 것뿐. 언제나와 같은 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강가에서 아기를 줍는다. “내가 잘 가르치면…… 혹시 알아? 착한 뱀파이어가 될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12,000원
총 120화완결
4.9(3,45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나니에
더클북컴퍼니
4.8(224)
오랜 입원 생활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원영. 아무도 없어야 할 집이지만, 어째선지 석 달 전에 죽은 친구 희주가 거실 소파에 앉아 멋쩍은 표정으로 원영을 맞이하며 말한다. "아무래도 나 흡혈귀가 된 것 같아." 생전에 딱히 친했던 기억도 없는 친구가 자신을 찾아올 이유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쾌활한 어린 흡혈귀를 무사히 성불(?)시키기 위해 원영은 흡혈귀 희주와의 짧은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원영
소장 3,000원
NonAME
민트BL
4.2(12)
※ 본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상반됩니다. 작품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어?" "아무한테도 말 안 한다고." 태운은 빨간 눈을 한 정하에게 고개를 저었다. 자신를 덮치듯 피를 핥아낸 정하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양호실 문을 닫았다. 혼자 남은 정하의 눈이 붉게 일렁이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검은 빛으로 돌아왔다.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제발. 정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어떻게든 인간으로 살기 위해 오늘까
소장 3,870원(10%)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