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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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오뮤악
3.8(5)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소장 1,000원
애기코끼리
뮤트
4.4(13)
시간이 멈춘 것처럼 오직 그만 보였다.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깊고 까만 눈동자만. “오랜만이네.” 그래서 몰랐다. 어느 새 우리 둘뿐이라는 걸. 그가 먼저 인사를 건네게 두었다는 것마저도. 그제야 실감이 났다. 우리가 다시 만났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 그런가, 순간 내 꼴이 어떤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심장이 두근대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 상태인 것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고는 서둘러 몸을 일으켜 앉았다.
소장 3,000원
이마이즈미 마사코 외 1명
크림노블
4.0(1)
“이쪽이 시노부 님의 방입니다.” 긴 복도에 늘어선 문 가운데 막다른 곳에 있는 거대한 문 하나를 이키가 열어젖혔다. 문은 판 초콜릿을 연상케 하는 구조의 목제였지만, 중후함은 장난이 아니었다. ‘집 구조가 이래서야 방 안도 고딕 호러나 무언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겠지…….’ 그런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두꺼운 융단을 깐 실내는 타임 슬립을 한 듯한 모양새였다. 중앙에는 소파와 작은 테이블, 벽 옆에는 책장과 책상이 놓여 있다. 사이드테이블 위
소장 3,800원
한잎비
SNACK-B
4.0(26)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타인앞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태자 이의현은 승전국의 선봉장으로서 패전국의 어전으로 들어선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옥면의 태자는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패국의 태자, 서영휘에게 자신의 잠자리 시중을 들라 명하고, 영휘가 거절의 말을 할 때마다 어전은 목이 하나씩 떨어진다. 결국 영휘는 의현의 말에 따르기로 하고 의현은 폐
소장 700원
묜수
찰떡벨
3.4(26)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개 관리는 당연히 주인이 해 줘야지.” 늦은 새벽, 퇴근하는 길에 뒤에 있던 차가 갑자기 세오의 차를 들이받는다. 따지기 위해서 차에서 내렸다가 뒤통수에 충격을 받아 정신을 잃고, 깨어나 보니 낯선 공간에 알몸으로 감금당해 있었다. 갈증으로 점점 의식을 잃어 가는 세오의 앞에 갑자기 낯선 발소리가 들려오는데…. #감금 #도구플 #체벌플 #배뇨플 #속
래디언트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0(54)
#서브공과관계있음 #조직보스서브공 #배우공 #비밀있공 #수원래알고있었공 #수애증하공 #조직원수 #욕심없수 #공못알아봤수 서로가 지옥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어느 것도 없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외할머니와 살아온 새벽은 외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외할머니의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끌려가 목숨을 걸고 다른 사람과 싸워야 하는 투노가 된 것이다. 그는 그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태오의 개가 될 것을 자청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000원
핑바일
젤리빈
3.0(1)
#현대물 #계약 #애증 #질투 #전문직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다정공 #적극공 #연하공 #귀염공 #능글공 #초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순진수 #미인수 #연상수 #소심수 #도망수 #능력수 가족들에게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정원. 충격을 받은 정원의 어머니는 그를 끌고 정신병원을 방문한다.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이니 반드시 고칠 수 있다는 어머니와 그것은 병이 아니므로 자신이 어찌할 수 없다는 정신과 의사 경수. 경수는 정원과 어
김삐요
블루로즈
3.5(42)
“색다른 차원의 또.라.이.” 잘나가는 결혼정보업체 5년 차 커플매니저인 강서해는 본인이 결혼을 할 수 없는 게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맺어준 커플의 결혼식을 보며 감격해 눈물을 흘릴 만큼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출산휴가를 간 상사를 대신해 새로이 담당하게 된 한 남자회원 때문에 즐겁기만 하던 일이 괴로워지고 만다. 상사가 그 남자회원 프로필 파일에 적어둔 메모는 바로 「색다른 차원의 또.라.이.」. 원하는 스펙이나 이상형이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