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넙치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2(578)
#후반달달육아물 #개아가였공 #절절하게후회하공 #자발적발닦개공 #사랑인줄몰랐공 #임신후도망수 #오랫동안짝사랑했수 #무심하게변하수 #공한정까칠수 “나랑 사귀면서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었어?” “너랑 하는 건 좋았어.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사귄 거야.” 오랜 기간 겸을 짝사랑했던 찬별은 겸의 모진 말과 행동을 견디다 결국 이별 통보를 당한다. 4년뒤 겸과 재회하게 된 찬별. 히트 사이클을 맞은 찬별은 자신에게 묘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
킬디
비숍
총 6권완결
4.3(843)
답도 없는 에이든 테일러의 스토커이자 전도유망한 수영선수 진 헤니. 천사(?)같은 에이든을 만나기 위해 조그마한 섬을 뛰쳐나와 LA로 상경한 지도 어언 6개월! 그의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던 어느 날, 진의 눈앞에! 코앞에! 스토킹의 당사자가 나타났으니? 다만 그는, “왜? 네가 원하는 게 이런 거 아니야?” “아니! 나는 이런 걸 원하는 게… 아윽!” “아니라고 하는 것치곤 반응이 너무 빠르지 않아?”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였다. * “앞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9,200원
소대원
B&M
4.6(458)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사건물 #애절물 #군신관계 #쌍방구원물 #황제공 #직진공 #찐다정공 #인내심있는짝사랑공 #책사수 #대쪽같은충신수 #문무겸비수 #입덕부정수 “왜 거듭해서 나를 살리고선, 이리도 무심하시오?” “소신은 전하의 승상입니다. 신하가 주군에게 의리를 다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보다 유능하지만 소수민족 혼혈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며 살아온 관리 백은래. 바른 말을 하다 수도에서 쫓겨난 그는 황손인 경왕 주자헌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0,200원
ooze
미열
총 5권완결
4.6(224)
*본 작품은 수와 서브공과의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종된 주인의 아들을 찾기 위해 뉴욕으로 향한 유지수. 그리고 뒷골목에서 한 번, 그 뒤 정식 용병으로서 한 번, 우연히 만난 루크와 작전을 함께하게 된다. 은근하고 가벼운 듯 굴면서 또 젠틀한 그에, 단서를 추적하며 얽히는 둘 사이에는 묘한 감정이 싹트지만, 지수는 선뜻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없는 사정에 처해 있는데……. 각자의 삶을 지고 살아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마리다이
하늘꽃
총 2권완결
2.5(4)
오메가, 알파 그리고 베타. 오메가가 희귀해질수록 베타는 짓밟혔다. 알파들은 부족한 오메가를 대용해 사용할 베타를 오메가로 만들기 위해 오메가 호르몬 주사를 강제 주입하기에 이르렀다. 이러려고 버텨온 게 아니다. 이러려고 살아온 게 아니다. 죽기보다 싫은 일을 강요당하기 위해서 살아온 게 아니란 말이다. 밝은 미래를 꿈꾸던 한 베타, 대런 베가(오메가화가 진행된 베타)를 오메가로 인식한 알파, 이겸 갖고싶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수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화도
총 8권완결
4.3(1,412)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200원
완동십오
총 4권완결
4.6(2,049)
※본 작품에는 폭력 및 공이 아닌 등장인물과의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전 권의 Hidden Track은 스토리의 순서상 3권의 재판이 끝난 후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정의롭지않은듯정의롭공 #은근히이리저리치이공 #형님인듯형님아닌형님같공 #할말은해야겠수 #전부다기억하고있수 #천재인듯천재아닌천재같수 미친놈처럼 고기를 개수 세어가며 먹는 그 강아지 새끼를 살리기 위해 현직 스타의사인 아버지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000원
김현
르네
4.6(57)
죽은 줄 알았던 정인을 다시 만났다.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눈 채로. “말도 안 돼.” 너는 흔적도 없이 불탔는데. 해가 질 때까지 넋을 놓고 텅 빈 집터를 뒤지고, 그것으로 모자라 네 뼛가루까지 움켜쥐었다. “재이…….” “네가 알던 나는 사라진 지 오래다. 난 반주의 세자 진윤이다.” 황제의 명령으로 납치해 온 적국의 세자가 10년 전 화재로 잃은 줄 알았던 정인, 재이일 줄이야……. 무혁은 눈앞이 아찔해지는 걸 느꼈다. “네가 살아 있는 줄
소장 4,300원
테암컵
4.4(1,513)
론이 꿈꾸는 단 하나의 제국. 차별받고 좌절하는 이들이 없는 곳. 태생 때문에 낙오자로 살아야 하는 저 같은 인간이 없는 곳. 낮에는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저녁이면 가족들과 안락한 저녁 식사를 하고,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침실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곳. 그가 꿈꾸는 제국은 천년을 이어갈 수 있는 나라다. 테암컵의 BL 장편 소설 『천년의 제국』 제 1권.
소장 5,800원전권 소장 2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