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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470)
과거 용병 생활을 했던 아힘 뮐러. 일련의 사건으로 용병 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중 기막힌 청부를 받는다. 의뢰 내용은 ‘로열 알파’인 ‘미하엘 베른하트’의 정액을 훔쳐 와 달라는 것. 불가능한 의뢰였으나 50만 유로라는 의뢰금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만다. 미하엘 베른하트의 냉동된 정액이 그의 저택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때마침 그의 저택에서 ‘베타 여성’으로 한정해 메이드를 구한다는 공고가 뜨자 아힘은 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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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권완결
4.8(175)
“내 미모는 남자든 여자든 게이든 스트레이트든 가리질 않아. 반하지 마.” “네. 그런데 외계인이 와서 봐도 황홀해질 만큼, 팀장님은 아름다우세요.” 어려서부터 주위 사람들의 죽음을 경험하며 자란 조이 캠벨은,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비극이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감정을 죽이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은 채 살아가기로 한다. 이름과 신분을 바꿔 가며 우수한 공작원으로 살아가던 조이는 양부모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알고자 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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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0원총 7권완결
4.8(92)
‘이 저주를 받은 자는 10년 후에 반드시 죽는다.’ 말 그대로 <반드시 죽어야 할 운명>을 물려받았다. 정해진 날에 죽기 위해, 그 전까지는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죽지 않는다. 10년 동안의 불멸. 그리고 10년 후의 필멸. 마침내 죽음이 드리운 순간, 이 저주는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이된다. 그래서 그 아이를 떠났다. “형은 나랑 계속 같이 있어 줄 거죠?” 약속을 하고도 기어이 버렸다. 악독한 저주를 죄 없는 그에게 옮길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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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총 5권완결
4.3(179)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우성 기업이 키운 두 남자, 무결과 한결. 무결은 태어날 때부터 우성의 미래를 이끌어나가야 할 후계자였고, 한결은 평생 우성에게 후원받아 자란 은혜를 갚아야 할 채무자였다. 모든 것을 가졌기에 당연히 한결 역시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는 무결. 어느 순간 그 당연함에 점차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한결은 우성에서 받은 모든 것을 버리고 사라져버린다. 한결의 첫 일탈은 아슬아슬하게 넘치기 직전이었던 두 사람 사이의 균형을 깨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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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