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5(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녹스
3.0(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군대 선임이었던 주태영 병장에게 심한 성폭행을 당해온 해진. 그는 군대를 전역하고 대학교를 휴학한 채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악몽 같았던 삶을 생각나게 하는 태영이 해진의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 “왜 이제 와, 한참 기다렸잖아.” 과연 앞으로 태영은 해진에게 끔찍한 악연이 될 것인가? 불행하고 가난한 삶을 벗어나게 해 줄
소장 1,800원(10%)2,000원
오뮤악
3.8(5)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소장 900원(10%)1,000원
꽈자
꽃구름미디어
총 2권
4.7(27)
*3부 출간 일정이 5월 17일 금요일 오전 7시 오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출간 지연 사실을 미리 고지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작품 내 모든 설정은 픽션입니다. *상황 전개나 인물들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강압적인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줄거리 소개 그러니까, 제대로 호구 하나 물었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조폭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날 때부터의 가난은 김창수에게 그림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김도라
MANZ’
3.8(4)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서빛찬, 선배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 유하람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서빛찬. 이젠 해방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그가 신입생으로 나타나는데! “야, 연락하지 말자고 했잖아. 말귀 못 알아먹어? 여긴 왜 찾아 와?” “네가
소장 3,400원
김소나
딥블루
4.4(11)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하늘에서 가장 존귀한 사내. 천존. 그는 자신의 반려를 찾으러 왔다며 우를 하늘로 데려간다. 그러나 우는 자신이 인간 세계에서 가졌던 것을 놓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을 망친 천존을 원망한다. 그는 원래 살던 인간 세계로 돌아가길 원하지만, 천존은 우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그렇게 하늘에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던 우는 기회를 엿봐 다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는데….
소장 1,000원
김해조
희우
총 2권완결
3.5(11)
“정 이해가 안 되면 여길 지옥이라고 생각해요. 현실보다 나은 지옥.” 부모 같지 않은 부모보다 더 부모다웠던, 하나뿐인 형을 불의의 사고고 먼저 떠나보낸 한우연. 형의 나이를 앞지르기 싫어 형과 작별했던 곳을 찾은 그는 그곳에서 6년 전 과외를 했던 학생, 고결을 다시 만난다. 그리고 그에게 그대로 납치, 감금당한다. “아흐, 그만, 하……윽!” “왜 번거로운 짓을 했느냐고요? 시체에 이런 짓을 할 순 없잖아.” 거대한 새장 속에 갇힌 우연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백휴
찰떡벨
4.5(152)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임신하고 싶어 안달 났으면서 조신한 척 굴지 마.” 낯선 지하실에서 결박당한 채 눈을 뜬 에녹은 괴수의 거대한 물건에 마구잡이로 범해진다. 괴수는 당혹스러워하는 에녹에게 그가 자신의 아이를 낳을 인간으로 선택받았으며, 곧 그에게 자궁이 생기고 아이가 들어설 것이라고 하는데…? #유두플 #수간 #자보드립 #속박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망상벽
여름의BL
2.8(31)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관입니다.※ ※강간, 윤간, 테디베어, 낙태 등 가학적인 소재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내용 전반적으로 피폐한 분위기 입니다.※ ※고어 소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오메가버스 #애증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sm #조직/암흑가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강간 #윤간 #모럴리스 #컨트보이 #가스라이팅 #미인공 #다정공 #냉혈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
소장 3,000원
파인애플덤플링
블룸
4.6(235)
※ 본 작품은 근친, 감금, 가학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및 열람 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혼한 부친의 갑작스러운 부고로 고향에 돌아온 메이슨은 친형인 카터와 십 년 만에 재회한다. “난 제 동생과 붙어먹고 싶어 발정 난 개자식이고, 넌 아빠의 장례식이 다 끝나기도 전에 뛰쳐나가서는 여자와 붙어먹은 후레자식이니 너무 잘 어울리지 않아?” 불안하고 위태롭게 이어지던 형제의 평화는 아버지의 장례식 바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