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브
MANZ’
총 2권완결
4.5(65)
삶의 원동력인 가족을 모두 잃고, 폐건물에서 뛰어내리려던 순간이었다. “죽기엔 아까워.” “…….” “살아, 반드시.” 낯선 남자의 말이 위로가 되어 살아왔건만. 빚에 시달리다 매형의 권유로 클럽 자비에서 ‘204번’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해가 지면 늘 입 벌린 밤이 다가와 괴롭히는 곳. “윤우정, 안 돼.” “이 일. 형이 먼저 제안해서 시작한 겁니다.” 차이환의 만류에도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던 어느 날. 이젠 익숙하고도 그리웠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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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수국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6(2,156)
#트라우마공 #자낮공 #블루칼라공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남수 #집착수 #우월수 #군림수 #계략수 #재벌수 #연상수 #후회수 #능력수 #현대물 #동거 #나이차이 #오해/착각 #감금 제 얼굴을 끔찍이 싫어해 늘 가리고 다니며 가족도, 친구도 없이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차에 기름을 넣는 일뿐인 신웅. 추운 밤 낯선 이에게 기꺼이 친절을 베풀던 남자, 상협은 마치 눈보라 치는 설산에 갑자기 나타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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