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땅 위로 내려가 인간들을 돌보겠나이다.” 천제가 가장 아끼던 거룩한 용이 친히 땅으로 내려와 인간들을 보살피자 땅 위의 인간들이 그를 경배하고 찬양했다. 시간이 흘러 후손들이 거대한 나라를 세웠고, 미르국이라 칭하였다. ‘미르’들은 신력, 염력, 정력 그리고 혜력이라는 은혜를 누렸지만 용의 피가 버거웠던 인간이기에 광증에 시달렸다. 용의 후손들을 가엽게 여긴 천제는 자신의 숨을 불어넣은 마루를 내려주었다. 그렇게 미르들은 푸른빛을 머금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300원
▶책 소개 * 키워드 : 동양풍,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구원, 삽질물, 일상물, 사건물, 잔잔물, 애절물, 3인칭시점 *본 작품에는 공의 모브와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붉은 꽃이 하늘하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본 작품의 배경은 실제를 각색한 가상의 국가이며, 인물 및 사건은 사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대군 이태록이 열세 살이 된 해, 조카 이난영이 태어난다. 자신처럼 세자가 될 일 없으며 임금이 될 일 역시 없는 대군. 그러나 그것을 제외하면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 이난영. 형님인 임금의 부탁으로 가르치게 되었지만, 검술에는 재능이 없고 성품은 답답할 정도로 순하며 한심스러울 정도로 사람을 믿는다. 대군임에도, 난영에겐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100원
* <지타성혈루>는 총 16권, 4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실제와 무관하므로 특정 단체 및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본 작품에는 살인, 범죄 묘사 등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륙의 살아있는 재앙인 성왕은 이래 봬도 명실상부 천계의 으뜸가는 왕이다. 짙푸른 별은 오롯이 빛나고 범람하는 바다는 대륙을 덮치니 재앙이 끊이질 않는다. 성왕이 탄생시
소장 3,100원전권 소장 51,800원
“스승께서는 나를 얼음굴에 가두고, 뱀 구덩이에 밀고, 독을 먹이며 사랑하지 아니하셨다.” “미안하다…….” 300년 전 봉인했던 마지막 천마가 깨어났다. 내 첫 제자였다. “제발 사랑해줘, 이 가엾은 제자를……!” 스승된 도리로서 제자가 잘되길 바랐기에 가볍게 등을 밀어주고자 하는 마음밖에 없었다. 그게 절벽이었기에 문제가 됐지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본 작품은 조선을 배경으로 한 가상창작물로 인물, 지명, 사건, 구체적 시기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합니다. 망량이 없는 반쪽짜리 이매, ‘강백’은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어줄 망량을 원하고, 제가 망량을 지닌 줄도 모르는 망나니 선비 ‘서원’은 그저 자유를 원한다. 그리고 강백은 망량을 얻기 위해 서원의 몸과 마음을 전부 거머쥐어야 하는데……. *** 고관대작 유씨 집안의 독장자로 태어나 주색 놀음으로 악명 높은 망나니, 유서원. 산속에서 밤늦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황실의 권위가 땅 끝까지 떨어진 화국, 권신의 아들인 주하선은 아비의 명으로 사황자 천련의 놀이 동무로 궐에 들어간다. 각자의 목적을 품은 채 친우가 되었지만, 서로의 무른 부분에, 순진함과 해맑음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 둘. “짐이 그대를 기꺼이 품고 얼러 주겠다는데 왜 그리 얼굴을 굳히지? 주 학사는 꼭 짐을 번거롭게 만들어.” 그러나 그들을 둘러싼 상황은 그들을 가만두지 않고, 믿었던 하선의 반역과 실패에 천련은 그를 감금하고 모욕을 주며
소장 1,200원
내가…… 개구리 괴물이라니? 2년 전 헤어진 옛 연인과 재회한 그 날, 괴상망측한 저주에 걸려버린 비파.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건련과 다시 인연을 이어야하는데……. “겨우 그따위 말이나 하려고 나타난 건가? 다시는 내 눈 앞에서 얼쩡거리지 마시오.” “더럽고 치사해서 이제 나도 안 해. 잘 먹고 잘 살아라, 이 나쁜 새끼야.” 뻔뻔한 직진수 vs 고집불통 철벽공 끊임없이 밀고 당기는 아옹다옹 연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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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24,500원
※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일부 지역명을 사용하였으나,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범 씨 가문의 종손인 인오의 고민은 딱 하나. 고자에서 벗어나기! 음인으로 태어난 탓인지 그는 스물다섯이 되도록 한 번도 시원하게 일어나 본 적이 없다. 무슨 짓을 해도 답이 없어 미쳐가는 인오의 앞에 양인이 나타났다. 미천한 신분의 이름조차 갖지 못한 그를 본 순간, 인오는 결정했다. “내 저놈의 기운을 좀 써야겠다.” 그런데 미천한 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600원
부모 없이 산속 초가에서 홀로 지내던 단.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어느 날, 초가 앞에서 비를 맞는 노인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생각지도 못한 우렁각시를 얻게 된다. 하지만 여인인 줄만 알았던 우렁각시는 미남에다 힘이 센 것도 모자라, 절륜하기까지 한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