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공 #입걸레공 #츤데레공 #싸패공 #도라이공 #후회공 #상처수 #미인수 #후회수 “보, 본부장님…?” “아, 거기서 좀 굴렀나 보군요.” “……예?” “뭐. 아무리 돼지코기가 구르고 용을 써봤자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아니겠습니까?” 익숙한 별명에 하온의 얼굴에서 핏기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모두가 알아듣지 못할 말을 내뱉는 서재혁 본부장의 모습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 . “하아.”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정하온은 씻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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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리님한테 예외가 되고 싶어요.” H2에너지 홍보팀 신입 사원 안은형은 사수인 성희수 대리와 친해지려 애쓰지만, 그는 은형에게 일 이야기만 하면서 한 치도 틈을 주지 않는다. 그럴수록 은형은 희수와 친해지고 말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에서 만취한 희수는 은형의 급소를 걷어차고 만다. 그것도 결혼하겠다고 떠난 전 애인 이름을 부르면서. 아무래도 은형은 희수가 게이인 걸 눈치챈 듯하고, 입막음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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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피폐물 BL소설에서 광공조폭 금태무의 의전비서로 일하던 서수현. 집착 넘치는 사랑을 뒤치다꺼리하는 일에 질려버린 그는 금태무에게 엿을 날리고 도망치다 새로운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새로운 세계의 회사 태승에서 기업문화팀 서수현 대리로 평범한 삶을 즐기던 수현. 어느 날 공원에서 트라우마를 발현시키는 “담배.” 한마디를 듣고 공손히 상대의 손에 담배를 헌납한다. 남성을 좋아함에도 현대로맨스 소설의 전무로 태어나 강제로 여성과 약혼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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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 정우를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된 서원은 서로 약속이라도 했다는 듯 사적으로 아는 척을 하지 않는다. 분명 그랬었지만… “진서원.” “어, 네?” “사생활 터치 안 해. 내가 이 집에서까지 팀장은 아니잖아.” 서원의 집이 수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우는 고등학교 시절 서원이 졌던 빚을 빌미로 자신의 집에서 지내도록 요구한다. 마땅히 갈 곳이 없던 서원은 정우의 집에서 지내게 되며, 현실을 회피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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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친구, 원수, 첫사랑이 사지에 몰린 저를 구해 주며 이런 소릴 한다. “누가 너 같은 걸 만나.” 하지만 살려 주고 직장도 주고 죽고 싶었던 이유도 없애 준다. 보통 사람이라면 좋아할까? 채승협은 숨이 막힌다. 저한텐 이유가 있는 결별이었는데 놈에겐 칼부림 같은 헤어짐이라 재회하고부턴 남창처럼 대하기 때문이다. “너 몇 살이야, 채승협. 회사 출근한 놈이 대낮에 뭘 하고 다녀.” “야, 씨팔. 하, 하지 마, 왜 이래…….” “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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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이율의 사채 빚, 이제 팔 것은 제 몸뚱어리 하나뿐이다. 빛 한 점 새어들어 오지 않던 지훈의 인생에, 미친개 한 마리가 나타났다. “그래,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든지.” 그놈을 물고, 빨고, 만지거나. 사채업자에게 잡혀서 개 같이 살거나. 결국 무언가에 종속된 삶이 그냥 좆같다고 생각할 때. “말하면, 다 해줄게. 뭐든.” 미친개, 정태형은 지훈의 예상을 뛰어넘기 시작했다. [본문 중에서] “필요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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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원진.” S급 가이드 원진이 시한부를 선고받은 지, 일주일 되는 날이었다. ‘참나. 그래도 명색이 파트너인데……. 어린놈이 말 한번 서럽게도 잘하지.’ 파트너이면서도 모진 말을 내뱉기 일쑤였던 서경원은 어느 날의 임무에서 죽은 원진을 마주한다. 사망신고는커녕 뒤늦게 죽은 이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원은 나날이 메말라가는데……. 그런 그의 앞에 원진과 비슷한 기운을 가진 한재영이 나타난다. “한재영…! 능력을 박탈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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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코믹/개그물 #로코 #리맨물 #사내연애 #대물공 #평범공 #다정공 #순정공 #존댓말공 #착해빠졌공 #문란수 #유혹수 #떡대수 #상처수 #후회수 #철없수 ‘저렇게 아름답고 큰 걸 가진 사람과 한 번만 자 보면 소원이 없겠다…….’ 촌스러운 걸 극혐하는 대물 수집가 하준. 그는 바보같이 착하고 촌스러운 회사 상사인 진우의 뒷담을 하다가 그의 엄청난 대물을 보게 된다. 오직 진우와의 섹스를 위해 그를 꼬시기 시작한 하준. 한편으로 진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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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의 봄날 해 질 무렵, 그렇게 처음 그를 만났다.- 모자 가정에서 태어난 공지원은 예민하고 다감한 성격이지만 그림 작가로 활동하는 어머니의 다정하고 세심한 배려 속에 부족한 것 없이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는 일 관련으로 만난 한 재벌 회장님과 재혼을 결심하게 되고, 지원은 지금까지의 안온한 일상이 급변하게 될 것이라는 예고를 얼떨떨하게 받아들인다. 새로운 가족-새아버지와 미국에서 대학을 조기졸업하고 대학원 진학을 위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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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회물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상처공 #존댓말공 #미인수 #냉혈수 #까칠수 #츤데레수 #우월수 #떡대수 #연상수 #후회수 #질투 #오해/착각 #사내연애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가지 마.” “….” “섹스하자.” 쿵쿵 설레게 뛰고 있던 심장이 확 식어버리는 것 같았다. 대신, 심장에 몰려 있던 피가 전부 아랫도리로 향했다. 현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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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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