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
노블리
4.8(30)
*본 작품에는 감금, 조교, 강압적인 관계, 더티토크, 피스트퍽, 장내배뇨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십여 년의 세월 동안 박정수의 ‘개’로 살아야 했던 성원. 이후 무참히 버려진 성원은 복수를 위해 박정수의 아들인 연수에게 접근하는데……. “연수 넌 이제 개로 살게 될 거야. 네 아빠 대신.” * “처음에는 연수 네게 나와 같은 일들을 겪게 해줄까 했어.” 천천히 입을 연 성원은 앓는 소리를 내는 연수를
소장 900원(10%)1,000원
젤리탱탱
3.8(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오뮤악
4.7(32)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덕산은 차민형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줄곧 탐탁지 않아 했다. 집안 수준이 맞길 하나, 그렇다고 가방끈이 길기라도 하나. 그나마 우성 알파라는 점과 기생오라비 같은 외모 하나뿐. 그래서 민형에게 억지투성이의 계약 조건을 걸고 결혼을 허락했다. 얼마나 끈질기고 집요한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흔쾌히 도장을 찍었다. 덕산은 몰랐다. 그 계약이 오히려 그의 목을 옭아맬
소장 1,200원
울연마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5(162)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배뇨플, 폭행, 결장플, 임신 가능한 몸으로 신체 개조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말이지요, 공작님. 그러니까 형님, 당신을 따먹을 겁니다.” 전쟁터에서 공을 세우고 3년 만에 돌아온 공작가. 그런데 모리스에게 갑자기 잔인한 현실이 들이닥친다. 온갖 망나니짓을 하고 다니던 의붓동생 라파엘이 자신을 덮쳐온 것! “어떻게, 너 또한 퀴네스 가문의 아들로 살아왔으면서……. 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HATESUN
여름의BL
4.5(14)
※해당 작품은 가상의 세계관에서 일어나는 가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실제 사고로 몸의 마비를 겪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쓰여지긴 했지만 환자들에 대한 비하나 조롱의 의도는 없습니다. 또한 미숙한 등장인물들의 비하적인 생각은 작가 본인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키워드 #현대물 #동거 #첫사랑 #배틀연애 #애증 #복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3인칭 시점 #공시점 #구원 #정병공 #신체결손공 #미인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짝사랑공
소장 3,000원
이미누
모드
4.7(238)
[저는 이 몸의 주인이 아닙니다.] 어느 날 연인의 몸에 다른 누군가가 들어앉았다. 적어도 연인 본인이 주장하기에는 그랬다. * 왕실 호위기사단의 부단장 카시우스의 몸에서 눈을 뜬 서인호. 그가 깨어난 곳은 <언어>가 마법 같은 힘을 지닌 낯선 세계였다. 카시우스의 연인이자 기사단장인 알브레토 노에는 갑자기 연인에게 빙의한 인호의 존재에 당황한다. 연인의 부재가 밝혀졌을 때 일어날 온갖 혼란을 막기 위해, 알브레토는 인호에게 ‘가짜 카시우스’
소장 4,000원
정연재
조은세상
3.9(16)
#다공일수 #다정공 #황제공 #짭자부근친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중년수 #퇴역군인수 #처연수 #하드코어 전쟁을 나갈때는 두 명이었던 부부가 한 명만 돌아왔다. 이 사실이 말해주는 바는 간단했다. 둘 중 한 명이 전사한 것이었다. 퀀시 데피넨의 기묘한 집착이 시작된 것은 그때부터였다. 어머니가 죽고 난 뒤, 아버지가 자살기도를 시도하고 나서. “제가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릴게요.” 왕, 아서 펜듈럼은 아들에게서 달아난 릴리안을 숨겨주었다. 상
소장 2,500원
봄비봄
총 3권완결
4.5(1,959)
#비페티시 #1공1수 #야외플 #고수위 #떡대수 #민감수 #비오면적극수 #회사원수. #능글공 #다정공 #존댓말공 #바리스타공 #미남공 빗소리, 빗줄기, 비내음. 비를 맞으면 성적 흥분을 느끼는 회사원 서주원. 그는 휴일 근무 도중 소나기가 내리자, 참지 못하고 회사 옥상에서 자위를 시작한다. 그런 꼴로 맞닥뜨린 남자는 회사 1층 카페의 바리스타, 도이현. “도와줄까요?” 변태를 본 듯 도망갈 줄 알았던 그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주원의 몸을 탐하고
소장 500원전권 소장 4,600원
카산청
비숍
3.7(50)
오지랖 넓은 회사 동료들이 강제로 등록시킨 데이팅 어플. 그런데 연락해 온 사람이… 남자? 게다가 제 취향저격 곰돌이 초코 머핀을 미끼로 만남을 제안하는데. 그러나 스스로 바텀으로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현택은 연락을 거절하려 하지만. “나 맛있어요.” “내가 사준 머핀은 먹으면서 왜 난 안 먹어봐요?” …이 남자, 꼬리가 백 개는 달린 것 같다. 과연 현택은 원하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 *** “오늘은 루브 없어서 못 해요. 안 들어갈 거
소장 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