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6(14)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강압적 관계, 폭력,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상추 따먹기 실험실에서 태어난 꽃상추 품종의 배양인, 넘버 B-6192. 그는 경매용 배양인이 필수로 배워야 하는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치고 주인을 맞이했다. 끔찍했던 실험실과의 안녕, 다정한(?) 주인, 정원이 보이는 저택까지. 모든 것이 새로웠다. 분명, 그랬는데……. “지금부터 제대로 못 하면 끝까지 넣는 거야. 알겠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000원
not81
에페Epee
총 6권완결
4.5(155)
게이라는 정체성을 숨긴 채 살아가던 대학생 ‘안승현’. 그는 게이 어플을 통해 만난 지인을 만나러 가던 중, 그 지인이 자신을 아웃팅 시키려는 대학 동기라는 것을 알고 도망치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그는 자신이 읽던 소설의 악역 ‘한승현’에 빙의 되어 삶을 이어가게 된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한승현’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사람이라는 것. 억울해하기도 잠시, 승현은 ‘어차피 죽은 거면, 돈 많은 백수의 꿈을 잠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159화완결
4.8(4,076)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빙의물, 후회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공, 존댓말공, 후회수, 시한부수, 병약수, 임신수, 미인수, 까칠수, 외강내유수, 재벌수 게이라는 정체성을 숨긴 채 살아가던 대학생 ‘안승현’. 그는 게이 어플을 통해 만난 지인을 만나러 가던 중, 그 지인이 자신을 아웃팅 시키려는 대학 동기라는 것을 알고 도망치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그는 자신이 읽던 소설의 악역 ‘한승현’에 빙의 되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600원
파밀
BLYNUE 블리뉴
4.4(92)
#역키잡물 #저주걸렸수 #시한부수 #킹메이커수 #수밖에안보이공 #수위해서모든하공 #직진공 “너를 놓아주지 않을 거다.” “죽기 직전까지 부려 먹겠다는 심보, 잘 알았습니다.” 9번의 죽음을 맞이하고 10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테이안. 그는 35살의 특정 날이 되면 죽음을 맞이한 후 아이의 모습으로 되살아나는 저주에 걸려 반복된 삶을 살고 있다. 이번 삶은 10살에 왕좌에 올라 허수아비 왕 취급을 받던 디베르의 조언자이자 호위기사가 된다. 그렇
소장 600원전권 소장 17,600원
총 162화완결
4.9(3,76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900원
총 5화완결
4.9(85)
소장 100원전권 소장 500원
버터앙팡
문라이트북스
4.4(256)
부모님이 남긴 빚을 갚느라 힘겹게 살던 이서하에게 이상한 남자가 들러붙었다. 예쁘고 잘생기고 돈도 많아 보이는 남자가 왜 자기를 좋아한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서하는 점점 가람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고 혼란스러워하는데……. 은가람은 5년 전 모종의 이유로 이서하를 관찰하다가 그에게 지대한 관심을 느끼고 빠져들기 시작했다. 쌍꺼풀 없는 쪽 찢어진 눈, 세상에 아무런 관심도 없어 보이는 무심한 얼굴이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어서 쫓아다닌 지
소장 4,200원
소림
총 119화완결
4.7(996)
#연하댕댕이공 #수를위한계략공 #짝사랑순정공 #세상의멸망따위상관없공 #피해망상수 #자낮수 #눈치없수 #병약수 #나의완벽함을나만모르수 "난 절대로 널 사랑할 일 없으니까. …죽어서도 말이야.” 생명을 갉아먹는 흑마법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고 죽은 헤베. 하지만 오히려 헤베의 죽음으로 분노한 테이든에 의해 세상은 멸망을 맞게 된다. 이에 창조신 헤게르미는 헤베를 회귀시키며 '테이든이 널 사랑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회귀 전과 달라진 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600원
총 2권완결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자몽소다
B&M
4.6(457)
권도율은 이상하다. 3년 내내 나를 피해 다니며 무시하더니. “남태웅, 나 너 좋아해. 사귀자.” 불쑥 나를 좋아한다고 했다. 네게 고백받던 겨울날. 추위에 꽁꽁 얼어 발개진 얼굴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홀딱 반해 버렸는데……. “우리 헤어져.” 이제 매일같이 헤어지자고 한다. 처음엔 네가 나만 무시하는 게 신경 쓰였다. 그런데 그게 나중에는 허전함과 그리움이 되었고, “나 내일 멀리 떠나.” “얼마나 멀리?” “아주 멀리. 너 이제 못 봐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