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타성혈루>는 총 16권, 4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실제와 무관하므로 특정 단체 및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본 작품에는 살인, 범죄 묘사 등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륙의 살아있는 재앙인 성왕은 이래 봬도 명실상부 천계의 으뜸가는 왕이다. 짙푸른 별은 오롯이 빛나고 범람하는 바다는 대륙을 덮치니 재앙이 끊이질 않는다. 성왕이 탄생시
소장 3,100원전권 소장 51,800원
“난 그냥 형의 곁에 있고 싶은 거야. 그러기 위해 반란군이 되어도 상관없어.” 멸망 직전의 미래, 인간과 귀(鬼)가 뒤섞여 살아가는 황폐한 지구. 센트럴의 가이드로 그리고 ‘최서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던 김태령은 임무 중 뜻밖의 인물을 마주한다. 한때 자신을 버리고 떠난 사람. 그리고 지금은 반란군의 수장이 되어버린 진짜 최서진. 10년 전, 버려진 아이는 센트럴의 가이드가 되었고 10년 후, 아이를 버린 남자는 반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백송 구청 위생과 공무원인 이강백에게는 말하지 못할 고민이 있다. 재벌 집안 막둥이로 살아왔음에도 조신한 공무원이 취향이라는 짝사랑 상대의 한마디로 피 터지게 고시 공부까지 했건만…. 전직 호스트, 현 호스트바 실장이자 애인인 정해찬이 자신이 아닌 제 거시기만 좋아하는 것 같다. “형은 내 거시기 말고 좋은 거 없어요?” “그게 제일 좋은데, 내가 굳이 다른 것도 생각해야 해?”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이강백은 큰마음 먹고 정해찬에게 헤어지자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드디어 내 손에 떨어졌어.” 한때는 네버랜드의 수호자였던 남자, 제임스. 그리고 그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남자, 피터. 제임스가 피터를 두고 네버랜드를 떠나던 날, 피터의 시간은 멈췄다. 다시는 그를 잃지 않기 위해 피터는 제임스를 배신하고 새로운 수호자의 자리에 올랐다. 제임스가 돌아왔을 때, 네버랜드는 이미 피터의 세계로 변해 있었다. 아이들을 모두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그는 네버랜드의 후크선장으로 남게 된다. 그렇게 수십 년이 흐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왕국의 동쪽 요새로 향하는 여정에 오른 어느 날. “너를 데려가 주겠다.” 에일린은 어머니를 잃고 제국군에게 쫓기던 소년 ‘칼라일’을 거두어 주지만 군인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였던 그는 왕국의 수도로 복귀하게 되며 칼라일과 헤어지게 된다. “살아남아야 한다. 네가 죽을 것 같으면, 상대를 죽여서라도 살아남아.” 이후 적국인 베네볼루스 제국에 첩자로 잠입한 에일린은 황실 군인으로 위장 복무하게 되는데. 그러던 도중, 반란으로 인해 제국에 새로운 황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
※ 본 작품은 근친, 강압적 행위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시환은 피가 통하지 않은 아들, 윤재경을 10년 간 소중하게 길렀다. 매정한 전처가 두고 간 아들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아빠는 자신뿐이라고 믿었기에. 하지만 그 모든 게 착각이었을까. “맞아, 다 아빠 잘못이에요.” 10년의 세월을 이렇게 갚을 줄은 몰랐다. 하나뿐인 아들이 자신을 욕정의 대상으로 보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문시환.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600원
※ 본 작품에는 자해, 강압적 관계, 감금, 근친 등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년을 넘게 사귀던 큰누나와 형이 헤어졌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각자 애인을 둔 부모님과 늘 바람을 피우는 큰누나, 어릴 때 집을 나간 작은누나를 제외하니 내 세상에는 온통 형뿐이었다. 형은 내게 항상 헌신적이고 다정했지만, 언제나 한 발짝 떨어져 있었고
외로운 산에 홀로 사는 고룡 헤네시스는 어느 날 인간들로부터 어린아이를 제물로 받는다. 갑작스럽게 떠맡게 된 산 제물이 성가셨던 헤네시스는 잡일을 시켜 쫓아내려 하지만, 오히려 아이는 그런 그를 믿고 따르는데. 결국 아이를 내치지 못한 헤네시스는 에드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살게 된다. 그렇게 서로에게 익숙해지기도 잠깐. 아이를 신부로 바쳤던 인간들이 그를 다시 데려가겠다며 찾아온다. 에드의 미래를 위해 헤네시스는 그를 떠나보내지만, 이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 본 작품은 동성 간의 연애와 결혼이 자유로운 세계관입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1학년, 47점짜리 수학 모의고사 시험지로 모자 만들어 준 초딩이 나한테 푹 빠져 버렸다. 그때는 단순히 9살의 순간적인 감정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그게 무려 14년이 이어졌다. 나 서른하나, 김해양 스물셋. 내 말이면 껌벅껌벅 죽는 그 녀석에게 벽을 치는 것도 점점 한계다. 왜, 우리 어릴 때 하곤 했던 양파 실험 말이다. 양파에게 좋은 말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수인물, 역키잡, 삼각관계,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수면제공, 귀염공, 초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헌신공, 짝사랑공, 다정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후회수, 불면증수,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유일한 가족이었던 반려견을 잃고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던 표재운. 불면증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바디 필로우 알바를 고용했는데, 어린 시절 옆집에 살던 꼬마였다?
황실의 권위가 땅 끝까지 떨어진 화국, 권신의 아들인 주하선은 아비의 명으로 사황자 천련의 놀이 동무로 궐에 들어간다. 각자의 목적을 품은 채 친우가 되었지만, 서로의 무른 부분에, 순진함과 해맑음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 둘. “짐이 그대를 기꺼이 품고 얼러 주겠다는데 왜 그리 얼굴을 굳히지? 주 학사는 꼭 짐을 번거롭게 만들어.” 그러나 그들을 둘러싼 상황은 그들을 가만두지 않고, 믿었던 하선의 반역과 실패에 천련은 그를 감금하고 모욕을 주며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