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명
피아체
총 147화
5.0(53)
내가…… 개구리 괴물이라니? 2년 전 헤어진 옛 연인과 재회한 그 날, 괴상망측한 저주에 걸려버린 비파.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건련과 다시 인연을 이어야하는데……. “겨우 그따위 말이나 하려고 나타난 건가? 다시는 내 눈 앞에서 얼쩡거리지 마시오.” “더럽고 치사해서 이제 나도 안 해. 잘 먹고 잘 살아라, 이 나쁜 새끼야.” 뻔뻔한 직진수 vs 고집불통 철벽공 끊임없이 밀고 당기는 아옹다옹 연애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150화
5.0(2,62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뜅굴이
BLYNUE 블리뉴
총 130화완결
4.9(1,86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서지학
노블리
총 2권
5.0(7)
-대리효도 1권-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가학적인 섹스를 묵묵히 견뎌 온 지원.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은 남창 새끼를 데려온 걸로도 모자라 끔찍한 모욕을 준다. 강제로 당한 노팅. 차마 전할 수 없었던 진실. 세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의 방으로 지원의 등을 떠밀고, 지원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데……. -대리효도 2권- 지원이 시아버지 범주와 관계를 맺던 그 밤 이후, 범주는 아들 세주 몰래 지원을 숨긴 채 감시하고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총 123화완결
4.9(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구부
페이즈
총 5권완결
4.8(516)
‘자연의 확산’이라는 재해 이후 지구의 1/5 지역에서만 살 수 있게 된 인간은 그 조그만 땅덩이마저 12구역으로 나누어 경계를 세우고 살게 된다. 그 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연의 확산’과 인구 감소로 약탈자들이 기승을 부린 지 100년. 하층민들이 구더기처럼 드글드글 모여 사는 남쪽 도시에서도 제일 후미지고 더러운 1구역에 위력을 모으고 시스템을 세운 ‘선생님’의 업적으로 오래 고통받던 1구역민들이 자유와 희망을 찾고 인간다운 삶게 된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손가락천재
로즈힙
총 3권완결
3.5(33)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폭력적인 장면 및 마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첫사랑을 버리고 도망친 지 1년, 이현에게 첫사랑이었던 강선호가 찾아왔다. “오랜만이에요, 선배.” 원망에 찬 눈을 한 그는 이현이 오메가가 된 것을 모른 채, 잠자리를 요구한다. “……한 번만 자면 되는 거지?” 현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강선호와 더 이상 엮이지 않으려 한다. 1년 전, 그가 오랜 연인을 두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일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비비인형
도서출판 돌풍
총 2권완결
4.1(20)
입덕부정도 하기 전에 임신부터 해버린 개싸가지 얼빠수와 짝사랑 뚱보연하공의 러브배틀X대환장 육아전쟁, 그리고 다이어트를 곁들인, 캠퍼스코믹로맨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유부물꾸멍
12어클락
4.8(41)
#고수위 #약피폐 #모럴없음 #양성구유 #인외공 #다공일수 #굴림수 엔돌 숲 깊은 곳. 한 버려진 신전에서 핀은 수많은 마물의 알을 낳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핀은 누군가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몸속에 슬라임의 촉수를 품은 채 호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마물을 퇴치하러 온 붉은 새벽 용병단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건네는 인간적인 따스함도 잠시뿐. “어이, 골칫덩이들아. 저 녀석 잡아서 몸 좀 뒤져 봐라.” 핀에게서 마물 냄새가
소장 1,620원(10%)1,800원
총 167화완결
4.8(4,357)
‘자연의 확산’이라는 재해 이후 지구의 1/5 지역에서만 살 수 있게 된 인간은 그 조그만 땅덩이마저 12구역으로 나누어 경계를 세우고 살게 된다. 그 후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연의 확산’과 인구 감소로 약탈자들이 기승을 부린 지100년. 하층민들이 구더기처럼 드글드글 모여 사는 남쪽 도시 제일 후미지고 더러운 1구역에 위력을 모으고, 시스템을 세운 ‘선생님’의 업적으로 인해 오랜 고통에 시달리던 1구역민들이 자유와 희망을 찾고 인간다운 삶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400원
Jeyun
블로우
4.4(9)
평소에 사랑에 둔감했던 안수인(수) 타투이스트인 그의 가게에 손님으로 온 천주형과 오랜 시간 붙어있었더니, 예상치 못하게 오메가로 발현되었다. 너무 늦게 발현한 탓에 불안정한 페로몬을 진정시키기 위해선 둘이 몸을 섞어야 한다는 사실이 막막하게 다가오는데... “애초에 말실수이긴 했지만 당신이 내는 소리가 예쁘긴 했거든요. 오히려… 꼴리는 소리였단말입니다.” “말 정말 상스럽게 하시네요.” “그래서, 하기 싫습니까? 당신 목숨이 달려있는데?”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