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고양이
BLYNUE 블리뉴
3.7(307)
*본 작품은 자보 드립,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 행위, 장내 방뇨, 공에 대한 강간 시도, 더티 토크 등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오메가버스 #착각계 #원작에서수죽이공 #여우공 #동정인데변태공 #눈새수 #망충수 #빙의했수 그림은 잘 그리지만 인기 없는 웹툰 작가였던 아인. S급 가이드였음에도 공에게 굴림당하다 죽는 악역서브수에 빙의하게 된다. 자신의 미래와 공이 무서운 아인은 집에서 그림만
소장 8,200원
일리오레
4.2(439)
#나중엔다정해지공 #입덕부정공 #수를이용할생각이었공 #수가바라지않은헌신공 #워커홀릭수 #베타인줄알았수 #페로몬없수 #공에게바라는것없수 #이유있는고구마수 너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오메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담은 그 덕인지 베타임에도 페로몬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페로몬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것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살아왔다. 베타이기에 황실 친위대가 될 수 있었고, 황제 이안의 러트 상대가 될 수 있었던 아담. 그는 동
소장 6,600원
물들어빛
3.6(340)
*본 도서는 2018년 10월 1일 오탈자 관련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내용 상 변경은 없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기존 다운로드 삭제 후 다시 다운받아보시면 수정된 버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더많은데도연하공 #늑대로변하공 #잘해주기끝판왕공 #미인강수 #결혼해서기쁜수 #신탁이내린반려자수 #유사역키잡물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소장 5,750원
뜅굴이
총 123화완결
4.9(1,86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4.9(38)
소소
페로체
총 3권완결
4.6(10)
은의 오황자로 태어난 진성은 역모죄로 황적에서 지워지고, 멸문당하는 걸로도 모자라 유뱃길까지 오른다. 그러나 이는 모함이었고, 이 수모를 결코 잊지 않은 진성은 유배지에서 무예를 단련하여 전쟁에서 공적을 쌓아 복권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칭호를 하사받고 진왕이 되었다 한들, 복수는 여전히 꿈꿀 수 없는 한미한 처지. 자신의 처지에 스스로 염증을 내던 중, 진성은 그의 이복형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눈치채고. 오로지 복수를 위해, 진성은 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코네꼬
툰플러스
4.4(48)
태민은 분명 비행기 안이었다. 잠이 들었고 자신을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눈을 떠 보니, 이게 웬걸! 여긴 어디? 중세 시대? 아니면 대항해 시대? 왜 전쟁 중인 배의 갑판 위인 건데! “칼리번 전하, 주군! 대공 전하!” 전하라고? 대공? 태민은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그래,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북부냐고! 한여름에 태어난 유태민은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싫어했다. 왜? 추우니까! 추위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유태민이 북부 대공이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600원
배초록
연필
4.1(93)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몫까지 오래오래 사는 게 평생 소원인 달연. 의술과 주술에 모두 능한 달연은 장수하기 위해 능력을 숨기고 살아간다. “아, 아닌데요? 저는 그 달인가 뭔가 하는 주술사가 아니에요.” 한데 어찌 알아낸 것인지 달연을 찾아온 2황자 강희신! 주기적으로 화마에 휩싸인 것처럼 고열에 시달리는 강희신은 달연에게 제 병증을 고치라며 반협박에 가까운 요구를 하고, 달연은 목숨을 잃게 될까 두려워 제 뜻과는 상관없이 그의 요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상승대대
4.3(425)
불완전한 각인을 맺은 오메가 악역에게 빙의했다. 심지어 이 오메가는 메인공한테 제멋대로 각인을 걸어 버린, 쩌리 이물질 주제에 극악무도하기까지 한 놈이었다. 다른 이의 페로몬을 맡을 수도 없고, 제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알지 못해 감정마저 잃은 알파의 생일날 “에드윈, 네가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는 건 나 때문이야. 너 나랑 각인했거든.” …라는 말을 꺼낸 순간부터 이 오메가 악역의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문제는, 그런 놈의 몸에 빙의를 한 게
소장 5,850원
총 6권완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6,400원
독덕
피플앤스토리
4.4(129)
“정말 이자가…… 오메가라고?” 황태자의 의심스러운 물음에 헤르트가 그의 이력을 읊었다. “카일 라한, 26세, 오메가. 북쪽 겨울 영지 윈티어의 공작, 배우자는 오래전에 사별한 듯하고 슬하에 쌍둥이 아이 둘뿐입니다. 취미와 특기는 검술. 딱히 정보랄 게 더 없군요.” 변방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에스타테 제국의 황제가 황태자에게 내린 명. ‘변방의 영주들과 아이를 가질 것.’ 가장 쉬운 상대부터 고르는 황태자. 북부 대공과 낳을 아이를 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