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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5.0(27)
※ 작중 언급된 기관, 명칭, 모든 도시명과 설정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못 본 척해.’ 고성의 밤바다, 손톱만 한 달이 내뿜는 차가운 달빛 아래. 사람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범죄의 현장에서 현상은 얼굴 한번 더럽게 예쁜 신원미상의 남자에게 첫눈에 반하고야 만다. “……저는 왜 앉히셨어요? 이사님 앞에서 무서워하는 꼴이 보고 싶으셨나.” “네가 날 무서워하는 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오늘도 당연히 모른 척해 주실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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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원총 3권완결
4.6(31)
#가이드버스에추리/사건한스푼 #무자각집착공 #수를돕기위한계략공 #머리쓰기싫수 #무자각플러팅장인수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현. 이현은 제 능력을 아무에게도 밝히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짝사랑했던 옆집 형 윤성이 죽어 있는 미래의 장면을 보게 된다. 그것도 그와 재회하게 된 첫날에. 너무나 끔찍한 모습에 눈앞이 아찔해졌으나 어떻게든 살리고 싶다. 이현은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무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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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총 114화완결
4.9(2,761)
평범한 삶을 살던 전라북도청 악취 분석 요원 김용내. 서울로 출장을 갔던 날 우연히 경찰 수사에 공조하게 되는데…. 거기서 마주친 박형사의 미모에 홀딱 반해 집에 내려와서도 계속 그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그 남자가 박형사가 아니라고? 범죄조직의 일원이라고?! 설상가상 현장 설명을 위해 다시 서울을 방문한 용내는, 남자의 조직에 의해 납치까지 되고 만다. 초능력으로 치부해야 할 만큼 냄새를 잘 맡는 평범한 얼빠 공무원이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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