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예나
여름의BL
총 230화
4.9(129)
키워드 #운명물 #퇴마물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첫사랑 #서브공있음 #구원 #전생/환생 #초능력 #사건물 #성장물 #환생공 #음침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강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짝사랑공 #상처공 #환생수 #평범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18세의 권영서는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심각한 부상에 뇌사상태에 빠진 영서는 어떤 꿈을 꾸게 되고… 소년은 자신도 알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700원
하루후에
페로체
총 3권완결
4.3(32)
다섯 살, 유치원 숲속반에서 만난 하은백과 강태오. 대학교까지 줄곧 같은 학교에 다닌 둘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어느 날, 술 취한 은백을 집으로 데려다주던 중. 작은 뱀으로 변한 은백에게 물리고 말았다! 환상적인 무는 맛에 은백은 사방팔방 그것을 찾으러 다니는데. 태오는 절대 말할 수 없다며 입을 열지 않는다. 눈치 없는 짝사랑수 은백과 무자각 다정공 강태오의 유쾌한 삽질 로맨스. 그래서… 내가 문 게 뭐라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NonAME
민트BL
4.2(12)
※ 본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상반됩니다. 작품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어?" "아무한테도 말 안 한다고." 태운은 빨간 눈을 한 정하에게 고개를 저었다. 자신를 덮치듯 피를 핥아낸 정하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양호실 문을 닫았다. 혼자 남은 정하의 눈이 붉게 일렁이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검은 빛으로 돌아왔다.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제발. 정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어떻게든 인간으로 살기 위해 오늘까
소장 3,870원(10%)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