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여로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6(68)
#세계관맛집 #출생의비밀 #선육아후연애 #가이드공 #베일에쌓여있공 #삼촌껌딱지공 #내숭공 #에스퍼수 #늑대인간수 #조카바보수 #쾌활수 “아니에요! 저는 삼촌이 제일 좋다니까요? 삼촌이랑 결혼할 거야!” 철천지원수 비형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고 회귀한 늑대인간 에스퍼 청랑. 그는 누나의 유언대로 복수 대신 조카를 위해 살고자 마음먹는다. 그런데 사랑스러운 아이가 쑥쑥 자라더니 가이드로 각성해 나에게 집착한다? 밝혀지는 태하의 충격적인 정체, 청랑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176화완결
4.9(3,037)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관맛집 #출생의비밀 #선육아후연애 #가이드공 #베일에쌓여있공 #삼촌껌딱지공 #내숭공 #에스퍼수 #늑대인간수 #조카바보수 #쾌활수 “아니에요! 저는 삼촌이 제일 좋다니까요? 삼촌이랑 결혼할 거야!” 철천지원수 비형과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고 회귀한 늑대인간 에스퍼 청랑. 그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총 163화완결
4.9(6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은백
총 4권완결
4.6(1,259)
*본 작품에는 강간 및 강제 행위로 보일 수 있는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사근친 #서브공비중높음#초반개아가공 #수한정다정공 #황제친아들공 #연기수 #꿈을조작할수있수 #전생문란현생동정수 #출생의비밀있수 #나들이수#무심다정서브공 #서브공과씬있음주의 #공한정약피폐 “그러게 왜 나한테 먼저 다가오셨어요, 형님….” 열등감으로 인해 동생인 카를로스를 증오하던 아서는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5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4)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라쉬
모드
4.1(892)
악마를 쫓는 구마 사제 권은강, 라파엘 신부. '사제 같은' 외모가 아닌 그의 주변에는 사시사철 사령이 꼬인다. 원치 않는 사명을 짊어진 그에게 어느 날 사람 아닌 존재가 찾아온다. “안녕, 자기야. 나는 자기의 수호자이자 파트너야.” ‘그’의 겉모습은 보통 남자와 같다. 하지만 등에 달린 저 시커먼 건… 날개인가? “에휴, 씨발. 이젠 사탄 새끼까지 꼬이네….” 은강이 권태롭게 돌아섰다. 만사가 귀찮았다. “나를 무시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필수
M블루
총 2권완결
4.2(81)
강한 신성력을 가진 백의 사제, 유진. 식물인간이 된 동생을 살리고 불행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악마의 손을 잡는다. * 갖고 싶은 존재가 있다. 눈이 돌아 버릴 지경이다.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뭘까. 가질 것이다. 다리를 부러트려서라도. Copyrightⓒ2021 필수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최한 All rights reserved.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사예
텐시안
4.1(36)
하늘과 땅이 열린 지 일만 오천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인간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신은 없었다. “너, 내가 보이는 모양이군?” 선연한 붉은빛. 야랑의 시선을 가장 먼저 잡아끈 것은 붉은빛을 간직한 눈동자였다. “말도…… 안 돼.” “뭐, 내 존재를 믿지 못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이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이 남자를 만나서는 안 됐다. 그건 차라리 확신에 가까운 감각. “왜……. 왜 자꾸 제 앞에 나타나는 겁니까?” “재미있으니까.” 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
변저
미열
4.0(114)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신체 개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딜 필버트는 스물두 살이 되던 해에 스토커에게 박제당해 죽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어느 날, 스토커 '핀 샤즈'에 의해 새로운 삶을 얻는다. 그러나 그는 아딜을 감금하며 원치 않는 임신을 강요하고. “죽고 싶어. 지금도, 잠시도 참고 싶지 않아.” 아딜은 저를 따르는 빈터와 함께 '심해의 숲'을 탈출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 아딜의 앞에 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000원
에크
이클립스
4.0(43)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애증, 금단의관계,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마인공, 미인수, 단정수, 강수, 상처수, 능력수, 천인수, 인외존재, 시리어스물, 피폐물, 3인칭시점 그는 나의 가장 가까운 타인. 나의 가장 머나먼 쌍둥이. 천인을 지키기 위해 태어나 어느 때고 둘이서 함께해 왔다. 냉혹하게 타인을 심판하면서도, 내게는 어리광을 부려 오는 그를 다독이는 이 순간이 영원할 줄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