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RR
위트북
5.0(1)
*본 작품에는 원홀투스틱,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미 삼아 키우던 식물로 인플루언서가 되면서 책을 출간하게 된 민준. 그는 출간 일정 때문에 급히 헤어진 전 애인에게서 의문스러운 씨앗을 하나 건네받는다. 그 식물은 정액을 먹고 자란다는 말에 그저 어이가 없을 따름인데…. * “뭐, 뭐야! 저리 가. 이거 어떻게 떼!” “여보세요? 지금 우리 집에 이상한 게 있어요. 막 꿈틀거리고 움직이는데 빨리 좀 와주세요
소장 1,000원
애기코끼리
뮤트
4.4(13)
시간이 멈춘 것처럼 오직 그만 보였다.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깊고 까만 눈동자만. “오랜만이네.” 그래서 몰랐다. 어느 새 우리 둘뿐이라는 걸. 그가 먼저 인사를 건네게 두었다는 것마저도. 그제야 실감이 났다. 우리가 다시 만났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 그런가, 순간 내 꼴이 어떤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심장이 두근대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 상태인 것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고는 서둘러 몸을 일으켜 앉았다.
소장 3,000원
나니에
더클북컴퍼니
4.8(224)
오랜 입원 생활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원영. 아무도 없어야 할 집이지만, 어째선지 석 달 전에 죽은 친구 희주가 거실 소파에 앉아 멋쩍은 표정으로 원영을 맞이하며 말한다. "아무래도 나 흡혈귀가 된 것 같아." 생전에 딱히 친했던 기억도 없는 친구가 자신을 찾아올 이유는 도무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쾌활한 어린 흡혈귀를 무사히 성불(?)시키기 위해 원영은 흡혈귀 희주와의 짧은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원영
호박곰
링크
4.0(252)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박곰 #자보드립 #모브주의 #늑대인간공 #절륜공 #임신시키공 #임신수 #성기사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임신수 #임신중에능욕당하수 #능욕물 #해피엔딩 늑대인간의 영토인 르긴을 토벌하게 된 성기사, 루벤. 하지만 오히려 늑대인간에게 납치되고, 늑대인간은 그를 능욕하기 시작하는데……. [내 씨앗을 받고 임신해야 한다.] 악
여신의은총
젤리빈
4.1(16)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물 #사건물 #하드코어 #임신수 #잔망수 #도망수 #능력수 #강공 #능욕공 #무심공 미스터리의 숲을 탐사하던 주인공은 이상한 생명체들이 뻗어낸 촉수에 의해 온갖 능욕을 당한 후, 납치된다. 그리고 주인공을 찾아서 후속 탐사대가 출발하고, 그들 역시 촉수들의 추적과 능욕에 시달린다. 다행히도 탐사대 안 용병들 덕분에 그들은 주인공이 잡힌 곳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촉수로 가득 찬 숲속.
3.6(51)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물 #사건물 #하드코어 #임신수 #잔망수 #도망수 #능력수 #강공 #능욕공 #무심공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나온 숲을 탐사하던 주인공은 그 생명체들이 뻗어낸 촉수에 의해 온갖 능욕을 당하고, 결국에는 어디인지도 모를 음습한 장소로 납치된다. 그곳은 괴생명체의 촉수들이 이리저리 얽혀 있고 햇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공간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뱃속에서 뭔가가 꿈틀댄다는 것을 발견한다. 신
4.2(32)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촉수물 #사건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무심공 #잔망수 #도망수 #능력수 정체 불명의 생명체가 나타나는 숲으로 탐사를 떠난 탐사대 일행. 그러나 날이 갈수록 탐사대원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밤이면 축축한 뭔가가 다가와서 사람들을 낚아채 가는 것이다. 그렇게 공포와 긴장 속에서 며칠을 보낸 주인공은 오늘도 단단히 준비를 하고 야영지를 선정하고 잠에 빠진다. 정글 속 어디선가
에크
찰떡벨
총 2권완결
4.5(252)
“배태할 때까지 해야지. 이번에 배태하지 못했다면 다시.” 전장의 투계 여산요원은 유부(乳父)의 주선으로 앙숙 관계인 미르족의 사내와 정을 통하게 된다. 그 밤, 그를 마음에 품게 된 여산요원은 제 짝으로 맞을 생각에 그를 찾지만, 알고 보니 원래 오기로 했던 사내가 아닌 다른 이였음을 알게 되는데…. #직진절륜공 #임신수 #도망수 #원나잇 #오해 #대립관계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오라클
4.2(55)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복수 #배틀호모 #시리어스물 #사건물 #강공 #계략공 #까칠공 #상처공 #집착공 #능욕공 #강수 #까칠수 #도망수 #굴림수 #능력수 저승사자 마혼은 고속도로에서 죽은 부부의 영혼을 거둬들인다. 그리고 무심하게 살아 남은 아이 둘을 그 자리에 두고 떠난다. 부모의 명은 다했지만, 아이들의 명은 오래 남았기에 그에게 아이들은 관심 밖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늘도 열심히 이승을 돌아 다니면서 영혼들을 저승
NonAME
민트BL
4.2(12)
※ 본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상반됩니다. 작품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어?" "아무한테도 말 안 한다고." 태운은 빨간 눈을 한 정하에게 고개를 저었다. 자신를 덮치듯 피를 핥아낸 정하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양호실 문을 닫았다. 혼자 남은 정하의 눈이 붉게 일렁이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검은 빛으로 돌아왔다.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제발. 정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어떻게든 인간으로 살기 위해 오늘까
소장 3,870원(10%)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