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우
g노벨
총 3권완결
4.0(13)
[Dear. 나의 작은 꽃송이에게. 아마도 이 편지를 읽고 있을 때에는 내게 무슨 일이 생겼거나 혹은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일지도 몰라. 네게 부탁이자 남길 것이 있어. 이 열쇠를 네게 물려주고 떠날게. 내가 남긴 레시피는 모두 그곳에 보관해 두었어. - R.] 세상의 유일한 가족인 로즈가 편지를 남기고 떠나 버렸다. “다시는 우리가 볼 일 없길 바라. 내 예비 신부한테까지 열성 오메가랑 붙어먹었던 소문 듣게 하기 싫으니까.” 첫사랑인 다니엘과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레콩
페로체
총 6권완결
4.6(193)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소장 800원전권 소장 14,600원
가다
연필
4.7(28)
어린 시절 개장에서 투견으로 살아남아 조직원이 된 여제운. 제운에게는 잊을 수 없는 인연이 있다. ‘형, 나랑 떨어지면 안 돼. 알았지?’ 유일한 가족이었던 동생 강무영. 제운은 모종의 사건으로 친동생처럼 여겼던 무영과 헤어진다. 그렇게 평생 만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또 봐요. 예쁜 형.” 우연찮게 상대 조직의 일원이 된 무영을 만나게 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무영을 보고 제운은 서운한 동시에 다행스러움을 느낀다. 위험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치즈찹찹
FAINT 페인트
총 114화완결
4.9(2,766)
평범한 삶을 살던 전라북도청 악취 분석 요원 김용내. 서울로 출장을 갔던 날 우연히 경찰 수사에 공조하게 되는데…. 거기서 마주친 박형사의 미모에 홀딱 반해 집에 내려와서도 계속 그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그 남자가 박형사가 아니라고? 범죄조직의 일원이라고?! 설상가상 현장 설명을 위해 다시 서울을 방문한 용내는, 남자의 조직에 의해 납치까지 되고 만다. 초능력으로 치부해야 할 만큼 냄새를 잘 맡는 평범한 얼빠 공무원이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100원
총 112화완결
4.9(6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900원
해로운
BLYNUE 블리뉴
총 184화완결
4.9(2,617)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파공 #수한정개코공 #온실속화초공 #베타수 #입험하수 #악바리수 #배틀연애 #재회물 #오메가버스 “……지금 그래서 나랑 친구 하자고?” “그건 좀 별로긴 하네. 너 알아서 판단해 봐.” 베타가 차별받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베타 우재. 그런 우재의 눈에 온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
4.7(38)
새벽달꽃
블레이즈
총 5권완결
4.4(81)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SM 플레이, 요도플, 함몰 유두, 약물 사용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안이 무너져 버린 시대. 제멋대로 날뛰는 범죄 조직을 억누르기 위해 목숨 걸고 활동하는 정부 소속 특수 요원, 이수현. 직업 특성상 마조히스트라는 사실을 숨기고 한평생 성욕을 억누른 채 살아왔던 수현은 끝내 사망 선고나 다름없는 잠입 임무를 일방적으로 통보받는다. 임무를 수행하기 전, 마지막으로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4,500원
DF
더클북컴퍼니
4.8(16)
※ 본 작품은 성적/육체적 폭력, 트라우마, 근친 관계 등의 자극적인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제인 것도, 말할 수 없는 진실도, 엉킨 죄도 모두가 어려웠다. 폭력 길드 '카타스트로페'의 행동 대장으로 악명 높은 루이네. 어느 날 그는 카타스트로페를 소탕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기사단 '치료의 지팡이'에게 붙잡히고 만다. 절대 잡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던 루이네가 어이없이 붙잡히고 만 이유. 그것은,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안지호
나일
4.7(1,389)
떠돌이 괴물 서커스단에서 나고 자란 늑대인간 식스는 단장에게 어느 손님의 밤 시중을 들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곳에 있는 것은 포틀랜드를 주름잡는 마피아 조직의 언더보스, 말론 케이지였다. 식스는 두려움에 떨지만, 말론은 자신은 그런 취미가 없다며 늑대로 변한 식스를 베고 잠이 든다. 이후로 비슷한 방문이 수 차례 이어지고, 식스는 저를 인간으로 대우하는 말론을 조금씩 좋아하게 된다. 한편, 서커스단 내에서는 단원들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단장을 죽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0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28)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검사 설지훈이 폭력조직 <청산파>의 보스 백헌을 처음 만났던 건, 검찰청 취조실 안에서였다. “검찰에도 이렇게 이쁜 인재가 있었어?” “…묻는 질문에만 답해 주시죠. 동영상 촬영되고 있습니다.” “와. 그럼 나 더 흥분되는데.” 갑자기 백헌은 긴 다리를 쫘악 벌리더니 제 아랫도리 바지춤을 꽉 잡고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소장 2,250원(10%)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