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경
피아체
총 4권완결
4.0(102)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아이는 사랑해 주세요.” 열성 오메가인 마현석은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고. 결별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뜻하지 않은 사고로 우성 알파인 강원준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임신이 맞습니다.” 얄궂게도 그 하룻밤의 일로 현석은 임신하게 되고, 이름도 모르는 알파의 아이를 가진 현석은 좌절과 망설임 끝에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려 한다. 한편 현석이 다니는 회사에 본부장으로 부임한 원준은 현석이 자신의 아이를 가졌음을 알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300원
니르기
비욘드
4.8(353)
*주의: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혼외정사, 공과 수 모두 서로 이외의 상대와 관계를 갖는 상황에 대한 직간접적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의 역사, 경제, 산업 구조, 법률과 상이한 허구의 내용입니다. *인물의 사상과 발언은 작가의 것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일은, 아버지의 정부였던 남자를 상속받은 데에서 시작되었다. 세한그룹 회장 현철흠이 급사했다. 아직 승계를 마무리하지 못한 2세인 현영인에게, 부친의 측근이자 그룹 승계의
소장 4,000원
썩은녹차
툰플러스
3.6(14)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모 대학교의 교수이자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한문혁 교수에겐 한 가지의 고민이 생겼다. 그 고민은 바로 학교 내에서 엄청 유명한 남학생에게 두 번씩이나 성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몇 주 전. 그의 연구실과 퇴근길 지하철에서…. “그럼 내일 봬요, 교수님.” 추행범의 한마디에 문혁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한
소장 1,350원(10%)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