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수
땅콩사탕
4.5(8)
#현대물 #사제관계 #하극상 #나이차이 #수갑플 #능욕공 #연하공 #집착공 #존댓말공 #중년수 #연상수 #단정수 #능력수 #소심수 #대학생 #교수 #SM #성인용품 #BDSM #단행본 성인용품 샵 손님으로 온 교수님을 능욕하는 알바생 제자! 성인용품 샵에서 알바하던 도중 매장에 들어온 사람은 이곳 알바생 형수의 전공 교수님 유선재. 딜도 앞에서 얼굴을 붉히는 선재를 본 순간, 형수는 직감한다. 평소 눈길이 가던 교수님을 먹어 치울 절호의 기회라
소장 1,000원
썩은녹차
툰플러스
3.6(14)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모 대학교의 교수이자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한문혁 교수에겐 한 가지의 고민이 생겼다. 그 고민은 바로 학교 내에서 엄청 유명한 남학생에게 두 번씩이나 성적인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몇 주 전. 그의 연구실과 퇴근길 지하철에서…. “그럼 내일 봬요, 교수님.” 추행범의 한마디에 문혁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한
소장 1,350원(10%)1,500원
금덩이
더로맨틱
4.6(83)
한때 마성의 바텀 게이로 유명했던 교도소 소장 김영우. 그는 좀 거친 외모에 근육질인 남자를 좋아하는 남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그가 특수 임무로 교도소에 들어온 형사 쌍칼을 보고 반한다. 쭉 째진 눈초리와 얼굴의 상처, 근육질의 몸까지 모든 것이 취향인데 아쉽게도 게이가 아니었다. 유혹 끝에 몸을 섞는데 성공하고 왕자지로 짐승처럼 안아 오는 것조차 딱 제 이상형이었다. 하지만 그래 봤자 뭐 하나, 잠입 수사가 끝나면 끝인 관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