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재
비욘드
총 7권완결
4.6(670)
무림 최고 극한직업 객잔 주인에 빙의했다. 매일 같이 찾아오는 진상손님들에, 힘 좀 썼다 하면 픽픽 쓰러지는 병약한 몸뚱이에. 안 그래도 신경 쓸 게 많은데 악역으로부터 살아남기까지 해야 한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원작 소설 속 주인공은 제 순정을 바치겠다 하고, 최종 보스는 납치 감금을 시도하며, 밤마다 꿈속을 찾아오는 신비로운 남자는 이 몸의 구남친이란다. 처연미인수 같은 거 되고 싶지 않았다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600원
총 151화완결
4.9(4,54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총 21화완결
4.9(209)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원
맛있는치료사
플레이룸
총 4권완결
3.9(36)
순진한 오메가 형아를 꼬시는 연하공들의 이야기, XXX 오메가 형아 시리즈. 나이만 먹고 순진한 오메가 선호는 몸이 약해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게다가 발현이 너무 늦어 기본적인 성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 아방하고 좀 모자라 보이는 선호지만, 그 어여쁜 외모로 인해 그의 주위엔 남자가 마를 날이 없다. 거절을 못 하는 성격 탓에 선호는 어느새 세 명의 알파와 엮여 문란한 오메가가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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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점
톤(TONE)
4.3(157)
“내가 아직도 형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유영아, 넌…… 성격이 왜 이렇게 더러워졌어……?” “……뭐라고요?” 오랫동안 연락이 끊긴 이유영이 동창회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겨울은 처음으로 동창회가 열리는 펍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취해 필름이 끊긴 겨울이 눈을 뜬 곳은 이유영의 집. 한 번에 알아보지 못했을 정도로 변한 이유영이 왠지 9년 전과 똑같은 것처럼 느껴지는 건 단지 그의 착각일 뿐일까. * * * 어쩌다 이렇게 차겨울을 신경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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