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크
BLYNUE 블리뉴
4.5(4,841)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후반발닦개공 #열성오메가수 #자낮상처수 #병약수 #체념수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 자리에 있는 게 우리 계약일 텐데.” 페로몬 체증 때문에 고생하는 우성 알파 라일과 관계를 맺는 대신 부모님의 병원비를 지원받는 열성 오메가 해진. 하지만 해진을 경멸하는 베르무스 저택의 집사와 고용인들 때문에 해진과 라일의 계약 사항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저택에서의 삶도 비참하기만 했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라일은 해진의
소장 10,010원
동전반지
열매
4.8(17,112)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소장 11,200원
몽구볼
블릿
4.6(4,195)
※ 본 작품은 감금, 자해,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와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학원물 외전 <관성>의 경우, 백나언의 죽은 연인 최지원이 살아 있는 평행세계 AU로 3P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개아가공 #후회공 #굴림수 #자낮수 #상처수 #가난수 5년간 사귀었던, 너무나 다정했던 연인을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잃은 백나언. 연인을 잃은 슬픔도 잠시, 나언은 동생의 병원비와 아버
소장 13,650원
원리드
텐시안
총 3권완결
4.8(3,921)
※ 고문 및 고문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므로 도서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하가 민간인에게 심한 고문을 했고, 윗선에서는 그 일을 덮기로 했다. 피해자를 죽이는 방법으로. ‘모, 몰라요. 정말이에요….’ 주여운은 사망한 것으로 보고를 올렸다. 결정에 후회는 없었다. 명령 불복종을 택한 자신이 낯설기는 했다. 그간 늘 정의로웠던 것도 아닌데. “네가 받았던 심문은 잘못됐어. 일반인한테 그런 식의 심문은 옳지 않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30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300원
밤슈
4.5(3,431)
#오메가버스 #개아가공 #후회공 #집착공 #미인수 #병약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회귀물 “여진서 씨. 사람이 물으면 답을 해야지.” “…….”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질질 짜는 것밖에 없고. 하다못해 남창처럼 굴어 봐. 하는 일은 같잖아.” 희귀병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대학생, 여진서는 우연히 연주회에 찾아 온 주태승의 눈에 들어 그와 스폰 계약을 맺게 된다. 창부나 다름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보내던 어느날, 대학 동기의 갑작스러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700원
송편편
이클립스
총 4권완결
4.7(3,558)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광공, 후회공, 사랑꾼공, 도련님공, 미남수, 헌신수, 절름발이수, 기사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회귀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애절물 아름다운 연인을 갈라놓은 악당. 헤르난 말론은 네 번의 죽음과 회귀를 겪는다. 그는 사랑하는 칼릭스의 검에 심장이 꿰뚫렸고, 배후를 모를 함정에 빠져 목이 날아갔으며, 칼릭스의 연인인 루체를 지키려다 죽었다. 그리고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1,700원
아르카나
비욘드
4.4(2,752)
제국으로 팔려온 약소국 왕자 강희사는 하루아침에 귀비의 신분이 되지만, 그것은 황제의 살(殺)을 대신 받을 액받이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백일 뒤 죽어야하는 신세인줄도 모른 채 희사는 점차 다정한 황제에게 빠져가는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첼리아케
비올렛
4.3(2,721)
로스토프 증후군에 걸려 하루 중 22시간을 잠들어 있는 주이결. 잠들어 있는 동안 유체이탈을 터득한 그는 어느 날 마주친 금빛 나비를 따라 차원을 넘나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4황자 세스를 몇 번이나 구해주게 되는데...... * * * 세스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형체도 보이지 않는 그에게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널 직접 보고, 만지고, 눈을 맞추고 싶다.”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다. 이결을 자신의 눈에 또렷이 담을
소장 800원전권 소장 14,600원
뜅굴이
4.4(2,255)
루시어스 후작가의 일원인 오메가 차이카는 오메가에 불평등한 세상과 알파를 증오한다. 차이카는 대륙에 몇 없는 우성알파인 카스티야 공작에게 접근해 아이를 임신한 후 도주, 비싼 값에 팔아먹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카스티야 공작은 오메가를 극도로 혐오하기로 유명한 자로, 차이카는 접근을 위해 외모를 바꾸고 카스티야 성에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공작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알파를 증오하는 오메가, 그리고 오메가를 혐오하는 알파. 둘의 만남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600원
오락
마담드디키
총 6권완결
4.4(6,730)
#오메가버스 #후회공 #짝사랑수 #약광공 #개아가공 #집착공 #발닦개공 #미인수 #도망수 #불쌍수 #은근히 강심장수 #임신물 "가까이 오지 마세요." 저것은, 내가 알던 그 오메가가 아니다. 내 말 한마디에 휘둘리던, 내 눈길을 받기 위해 안달하던 그것이 아니다. "네 말대로 해 주겠다고 했잖아!" "소리치지 마세요." 차분하게 가라앉은 눈동자가 이쪽을 향했다. 나를 지탱하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저는 얼마든 다시 도망칠 수 있어
소장 700원전권 소장 1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