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테이
BLYNUE 블리뉴
총 6권완결
4.0(90)
#책빙의물 #형질변환 #출생의비밀 #동생바보공 #다정한통제공 #무자각집착공 #안돼돼돼수 #생활애교장착수 #건물주되고싶수 “가끔 장난도 쳤잖아. 오메가가 된다면 형 새끼부터 배겠다고.” 원작에서 퇴장한 악역 한솔에 빙의했다. 일거수일투족 화제의 중심이 되는 재벌가 차남으로 얼마나 패악을 부리고 다녔는지 사회적 이미지는 이미 땅에 떨어져서 회복 불가, 맘에도 없는 결혼으로 집에서도 쫓겨나게 생겼다. 유일하게 자신을 챙겨주는 이복형 한진헌은 한솔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해비야
비올렛
총 280화완결
4.5(1,405)
*<그믐밤에 달이 뜬다> 외전 3~4화의 연재분 이용연령가는 19세로, <그믐밤에 달이 뜬다 외전 2> 시리즈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도하.” 나른한 오후였다. 초가을의 바람은 신선했고, 햇살은 따뜻했으며, 적당히 배가 불렀다. 강의실에 앉아 있으려니 졸음이 몰려와 꾸벅 꾸벅 고개를 떨구게 되는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이도하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턱을 괴고, 신명나게 졸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700원
서니주
총 200화완결
4.9(5,723)
#가이드버스 #기억상실 #에스퍼공 #개복치공 #연상인데연하(?)공 #질투많공 #가이드수 #밥잘챙겨먹수 #고슴도치수 #의도치않은철벽수 “차권우 에스퍼가 거부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가이딩 하세요.” 말 한번 섞어 본 적 없이, 도원을 걸어다니는 링겔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은 S급 개스퍼 차권우와 그와 손만 잡는 사이인 전담 가이드 김도원. 평화롭다면 평화롭게 흘러가던 그 일상에 차권우의 폭주와 기억상실이라는 비일상이 끼어든다. 폭주의 여파로 잃은 기억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00원
은인
노블리
3.5(2)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빗물이 떨어지는 어느 여름날 지오에게 구조된 미호. 그날부터 미호는 지오가 좋아하는 것들을 빠짐없이 관찰하기 시작한다. 어둑한 밤, 미호는 주인이 어딘가를 만지며 끙끙 앓는 것을 발견한다. 미호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지오는 스스로 열락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날 이후, 미호의 발정기가 시작되었다. 인간화에 성공한 미호는 지오가 잠든 틈을 타 그가 좋아하는 것
소장 1,350원(10%)1,500원
지반채
4.8(5)
모두가 기피하는 황제의 침실 메이드가 된 이든. 평소 황제를 연모하던 그는 간밤에 남겨진 황제의 정사 흔적을 보며 스스로 욕구를 달랜다. 그런데 그때, 그 광경을 황제에게 들켜버리고 마는데……. * “잠깐.” 당장 칼을 뽑을 것 같던 프로테는 침실을 나가려는 재상을 불러 세웠다. 침대 옆에 세워둔 트레이 쪽으로 다가가더니 바닥을 뚫어지게 내려다보았다. 덩달아 이든도 프로테가 보고 있을 듯한 바닥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황제가 무엇을 보고 있
소장 900원(10%)1,000원
찹쌀풀
민트BL
총 2권
4.6(119)
#벽고물 #글로리홀 #다공일수->일공일수 #모브주의 #원홀투스틱 #크림파이 #결장플 #도구플 #고수위 #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도련님수 #미인수 #밝힘수 아버지가 깔아놓은 레일 위를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도련님 서인우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처음은 숲속에 작은 간이 창고 같은 것이 보였다. 한 남자가 창고의 문을 활짝 열고 불을 켰다. 내부는 침대 하나 정도의 작은 공간이었는데 이상하게 한쪽 벽만이 나무로 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300원
당당곰
총 2권완결
5.0(2)
-메에에!- 먹잇감을 찾아 사냥을 나섰던 늑대 수인 매튜. 그는 귀여운 양 수인 라피를 보고 첫눈에 반해 제 보금자리로 납치한다. 영문 모를 상황에 겁을 먹은 라피는 두려워하고, 매튜는 라피에게 구애하며 아이를 갖자고 조르는데……. -늑대가 잡아먹혔다!- 짝을 데려온 큰형에게 관심을 빼앗긴 라피. 꼭 큰형보다 멋진 짝을 데려와 마을의 1인자가 되려고 결심한다. 그러다 엄청나게 큰 양 수인을 발견하고 짝 사냥에 시도하는데! 어라…? 잡혀버렸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500원
쑥떡쑥떡
총 1권
5.0(1)
스토킹에 아웃팅까지 했던 전남친을 피해 겨우 이사한 건우. 알고 보니 그곳은 사람을 싫어하는 도깨비, 도가비의 터였는데…. [내 집에서 당장 나가!] 악몽에서 벗어날 방법은 단 하나, 내기에서 이기는 것! 건우가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외친 내기 주제는 바로…! “페, 펠라요! 도가비 님께서 제 펠라에 싸지 않고 버티시면 이기는 겁니다!” 과연 건우는 순진한(?) 도깨비와의 내기에서 이기고 그의 ‘색시’가 될 수 있을까?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200원
벨쩍새
선수촌으로 향하던 사격 국가대표 선수. 최진하. 진하는 난데없이 조수석에 침입한 상대의 입에서 나온 말에 경악한다. “야, 너 진짜 호모냐?” 다른 사람이었으면 못 들은 척 내쫓았겠지만, 이번에는 그럴 수 없었다. 앞에 있는 유도 국가대표 박은은…… 진하의 오랜 짝사랑 상대였으니까. “그럼 정하면 되겠네. 누가 깔릴지.” 아무리 팬심이 있다고 해도 그에게 깔리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그렇게 두 사람은 누가 깔릴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코인플립
소장 1,700원
명랑핫꼬추
4.3(3)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및 수면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사랑 상대인 이안을 어떻게 하면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노아. 그는 이안이 담임 선생님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은밀히 마법약을 준비한다. 이후 캄캄한 기숙사 안, 마법약을 먹고 예쁘게 잠들어 있는 이안. 노아는 떨리는 마음으로 이안의 몸 구석구석을 천천히 탐하는데,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안의 아래에는…… 또 다른 구멍이 있었다. * 마치 어서
소장 1,100원
총 9권완결
4.6(1,002)
*<그믐밤에 달이 뜬다> 외전 2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도하.” 나른한 오후였다. 초가을의 바람은 신선했고, 햇살은 따뜻했으며, 적당히 배가 불렀다. 강의실에 앉아 있으려니 졸음이 몰려와 꾸벅 꾸벅 고개를 떨구게 되는 그런 날이었다. 그래서 이도하도 그렇게 하고 있었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턱을 괴고, 신명나게 졸고 있는 중이었다. 옆구리를 쿡 찌르는 손길에 이도하가 눈을 떴다. “……”
소장 1,700원전권 소장 2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