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아르 외 3명
로튼로즈
4.0(9)
대디 / 즈옌 #현대물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고수위 #미남공 #연하공 #광공 #능욕공 #연상수 “과장님, 무슨 일이라도 있으세요?” “일은 무슨 일. 그냥 날이 하도 더우니 여름이라도 타는 거겠지.” 양승원은 씁쓸하게 말하고 고개를 저었다. 누구한테 말할 수 있을까. 밤마다 아들을 상대로 박히는 꿈을 꾸느라 잠을 설친다고 말이다. 브라더 컴플렉스 / 힐마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연상공 #헌신공 #금단의관계 #미인수 #연하수 #짝사랑수
소장 3,500원
btlz
디퍼노블
총 2권완결
4.5(221)
“형님이 이렇게 숙맥처럼 구시니, 양물이 있긴 하신지 궁금합니다.” 오만한 아우 연은 형님인 강우를 늘 무시했다. 숙맥이라느니, 짐승이냐느니…… 그런 말로 말이다. 그러나 입양아인 강우는 늘 선비처럼 엷게 웃으며 연이 주는 모욕을 받아주고는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저를 짐승 취급, 아니면 내시 취급하시는데…… 그 짐승 놈이 밤엔 어떨지 안 궁금하십니까?” “…….” “제 자지, 보여드리지요.” 평소와 같은 연의 도발에 강우가 반응하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8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2)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따담
젤리빈
4.6(17)
#현대물 #금단의관계 #친구>연인 #오해/착각 #초능력 #달달물 #코믹개그물 #강공 #카리스마공 #츤데레공 #능욕공 #순진수 #허당수 #소심수 #짝사랑수 #얼빠수 평범한 대학생인 수오는 자신의 가방 안에서 이상한 전화기를 발견한다. 그 전화기는, 수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가지는 호감도를 표시해 주고, 수오가 그 호감도를 줄이거나 더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학교에서 마주친 선배에게 그 호감도 기능이
듀듀다다
딥블렌드
4.5(158)
“혹시, 아저씨가 나를 좋아하는 건가?!” 너무 좋은데?! “……이 발랑 까진 애새끼를 어쩌면 좋지.” 때릴 수도 없고. 기막힌 상황에서 시작되는 사채업자 윤건과 머릿속이 꽃밭인 채무자의 아들, 한솔의 코믹한 이야기! * [본문 중] [왜 저랑 안 살아요?] 윤건은 한솔이 보낸 문자를 빤히 쳐다보았다. 어떤 말을 해도 변명일 거였다. [앞으로 나한테 숫자로 된 말만 보내라] 차가운 답장에도 한솔은 상처를 받기는커녕 어떻게 하면 숫자로도 치근덕댈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