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너굴스토리
총 2권완결
4.8(310)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첫사랑 #요정공 #직진공 #적극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왕자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임신수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요정 X 왕자 궁중 암투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왕자궁에 구금된 유그는 이른 새벽에 꽃을 흔들던 요정과 눈이 마주친다. 요정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500원
늘보람
위트북
4.3(3)
죽을 위기에서 블랙드래곤 벨리에즈에게 구해진 마세스. 그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곁에 있기를 자청하나 거부당했다. 안 되겠다. 어떻게 해서든 진정으로 사랑받는 애완 인간이 되고야 말겠다 계략을 꾸미는데…. * 벨리에즈는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 축축한 것이 입 주변에 닿았다 떨어지는 느낌에 미간을 좁혔다. 할짝대던 미끄덩한 살덩이가 아랫입술을 문질렀을 때, 검은 눈동자가 마세스에게 꽂혔다. “왜 이런 짓을 하지?” 그는 다가오는 얼굴을 막았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그로넨달
FAINT 페인트
5.0(22)
*본 작품은 가정 폭력 트리거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키스가 형편없던데. 가르쳐 줄까?” 온화하고 우아한 말투 덕분에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넬은 아서가 내뱉은 말의 의미를 깨닫고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혔다. ‘…가르쳐 주겠다니. 키스하자는 뜻이잖아.’ 심지어 가르쳐 준다는 건, 넬이 키스를 잘하게 될 때까지 반복해서 하자는 뜻으로도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넬은 한참 동
소장 3,000원
이오점오
젤리빈
5.0(2)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초월적존재 #오해/착각 #질투 #빙의/환생 #달달물 #강공 #순정공 #츤데레공 #집착공 #미남공 #능력공 #상처수 #순진수 #순정수 #미인수 사람들은 이름도 없을 정도로 허약하고 존재감 없는 에덴의 동생을 마을의 안녕을 위해 신격인 산의 주인 샤일레에게 산 제물로 바친다. 샤일레는 제물을 바로 잡아먹거나 죽이지 않고 아주 약간의 관심을 보이며 곁에 두고 살아간다. 이따금 생각나면 시선을 주거나 먹을 것
소장 1,000원
침대정령
4.0(2)
#서양풍 #판타지물 #신분차이 #수인물 #오해/착각 #인외존재 #질투 #달달물 #순진수 #미인수 #수인수 #귀염수 #오해수 #집착공 #동정공 #절륜공 #다정공 #츤데레공 #위압공 #미남공 뮤니엘 제국에서 수인족으로 살고 있는 그 고양이는 수인화도 못한 길고양이였다. 그러나 사실, 인간은 모르는 비밀스러운 종족인 수인족. 대공 센티네오가 죽을 지경에 처한 그 고양이를 구했다. 그리고 대공의 아주 개인적이고 비밀스러운 장면을 목격한 고양이가 인간이
케르베로스
로튼로즈
4.6(377)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연유바게트
노리밋
총 3권완결
4.6(165)
#판타지물 #서양풍 #미남공 #강공 #사랑꾼공 #절륜공 #떡대수 #토끼수인수 #순진수 #소심수 #임신수 #얼빠수 숲에서 상처를 입고 쓰러진 후, 토끼 수인 마을에서 눈을 뜨게 된 켄드릭. 눈앞에 있는 건 토끼 수인답지 않게 제법 큰 덩치를 가진 헤이즐이었다. 켄드릭은 헤이즐의 권유로 참석한 마을의 잔치에서 구해준 대가로 열매를 맺어 달라는 요구를 받는다. 즉, 토끼 수인과 교미를 해달라는 것. 그런 족장의 요구에 켄드릭은 망설임 없이 헤이즐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루나루스코
희우
4.5(61)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수인물 #착유물 #달달물 #수인공 #학장공 #미남공 #능글공 #능욕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수인수 #사제수 #떡대수 #순진수 오늘도 신전에서 자신의 책무를 다하는 용 수인 사제 미카엘. 늘 사제로서 성실하게 살아온 그였지만 최근 들어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감지하는데, 다름 아닌 입교 당시 가슴에 달아 놓은 피어싱이 자꾸만 간질거리고, 가슴이 민감해진 것! 신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떠올리기 위한
소장 1,200원
오뮤악
벨숲(스토리숲)
4.3(38)
자신의 감정도 모르고 틱틱거리는 드래곤 소꿉친구를 어떻게든 길들였다. 모두의 축복 속에서 이제 행복한 연애 라이프 시작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사귀게 된 지 5년, 이 남자. 뽀뽀에서 진도가 안 나간다.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못 참는다고! 헤어지든, 진도를 나가든 둘 중 하나야. * “미친.” “켈리, 너 죽을 수도 있다니까?” 켈리는 배신감에 가득 찬 얼굴로 카히락을 쏘아봤다. “이렇게 훌륭한 걸 달고선 날, 날 독수공방시켜?”
님도르신
3.7(16)
#서양풍 #친구>연인 #초능력 #인외존재 #변신 #코믹개그물 #달달물 #강공 #능력공 #다정공 #능욕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얼빠수 마법사인 모르기스와 평범한 가게 직원인 핀더는 최근에 만나서 연인이 되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졌지만, 서로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두 사람. 오늘도 함께 밤을 보낸 후, 먼저 깨어난 모르기스가 살살 핀더의 몸을 만지며 간질인다. 잠기운에 헤롱거리는 핀더를 보면서, 모르기스는 다정하게 속삭인다. 네 안에 들어
코튼candy
오페르툼
3.3(3)
버려진 아이를 주워서 키운 뱀파이어 아르트레스. 대마법사가 될 재목이라기에 눈물을 머금고 마탑주인 친구에게 보냈더니 9년 뒤 어느 날, 다짜고짜 찾아와 어린시절 한 약속은 지키란다? 어린 시절부터 키운 아스를 아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아르트레스와, 아르트레스는 단 한 순간도 제게 아버지였던 적 없다는 아스의 쌍방구원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