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캐롯
블로이
총 117화
4.9(3,930)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단체, 제품 및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모두 허구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의 연재 주기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오메가 최치영은 어느 날 남편의 사고 사망 소식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해양생물
BLYNUE 블리뉴
4.2(241)
*본 작품은 2022년 5월 25일 4권 '외전 2'의 내용이 수정 업로드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내용으로 확인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커뮤니티와 채팅의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RPG에AOS한스푼 #신입생공 #짝사랑부정공 #얼빠공 #혐성랭커미인공 #가출해서빌붙공 #복학생수 #성실네임드고인물수 #안경뒤에
소장 8,400원
4.3(193)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맑은댕댕이공 #수기억못하공 #카레이서공 #알파지만형질발현아직이공 #공구하려다인생망쳤수 #까칠철벽미남수 #매니저수 #사격선수였수 #베타로형질판정번복받았수 #애증로코에스포츠한스푼 내가 선공할 테니까. 한번 잘 막아봐요.
소장 6,050원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총 98화
4.8(36)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단체, 제품 및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모두 허구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의 연재 주기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오메가 최치영은 어느 날 남편의 사고 사망 소식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9,500원
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8(28)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폭군밤
로튼로즈
4.7(6)
“맛…. 있어요…. 형.” “하, 장수하 씨. 진심이라면 많이 풀어야 할 겁니다.” 구멍이 작은 것이 분명하니. 장수하가 핑크빛으로 주름진 구멍주위에 있던 손을 뺀 강화랑은 호텔에 준비된 러브젤을 쭉 짠 손으로 천천히 마사지하듯 동그랗게 움직였다. 장수하는 강화랑의 손이 편하게 올 수 있도록 고양이처럼 엉덩이를 뺐던 기억까지 멈춰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의 옆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자신을 보고 소리 없는 고함을 내질렀다. 그와 다리는 교차
소장 1,000원
btlz
시크노블
4.1(18)
조직폭력배 출신 경호원 태성은 서자라는 이유로 홀대받던 어린 건우의 전담 경호원을 맡게 된다. “도련님, 저는 오늘부터 도련님의 경호원으로 일할 실장 마태성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필요 없다고 했잖아! 너도 내가 만만해? 멍청해 보여?” 건우는 저보다 아래에 위치한 태성에게 마음껏 화풀이하며 거리를 두지만 늘 다정하기만 한 태성의 모습에 조금씩 의심을 풀고 기대기 시작하고. 그렇게 태성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 마음을 주게 되지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800원
당밀
디퍼노블
4.7(2,11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 자해 등의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넌 나 없이는 숨도 쉬지 말아야지.”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큰 빚을 지게 된 창현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고등학교 시절 악연으로 얽힌 동창 우아준에게 돈을 빌리러 간다. 그러나 아준은 재회하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비틀린 본색을 드러내는데…. “기어 와.” “…….” “테이블 위로.” * * * “그렇게 싫은 게 많아서 어쩔까.” 우아준은
페이즈
총 3권완결
4.8(2,897)
※강압적 관계, 폭력,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에 주의해주세요. 각지의 상류층이 찾는 깊은 산속의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한옥풍의 고급 리조트를 표방한 곳으로 한국의 아방궁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곳에는 ‘요정’이라 불리며 VIP의 몸시중을 드는 일종의 기생들도 있다. 청우는 요정이 아닌 단순 서버로 취직했으나, 얼마 뒤 휴양을 온 큰손님의 별채에 놓여 전담 시중을 강요당하는데…. “가난해요?” 남자가 물었다. 친절하고 잔혹한 악인의 미소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스너그
4.5(14)
“경고 하나 하자면 이제 시작입니다. 난 무슨 수를 쓰든 여길 크리스털 돔으로 된 수영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니 당신이 포기하는 게 좋을 겁니다.” ‘다치기 싫으면’이라고 중얼거리는 소리가 유작약의 귓가에 들어갔다. 리버사이드 캐슬 대표의 키가 얼마나 큰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장식해놓은 크리스마스 풍의 화분까지 모조리 깨부쉈다. 남아있는 거라곤 자리가 없어서 바닥에 놓은 화분뿐이었다. 그것마저 화분 조각을 머금고 있어서 동그
소장 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