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번쩍서에번쩍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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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선후배 #오해 #리버스 #달달물 #강오메가 #강공 #집착공 #능글공 #귀염공 #순진수 #허당수 #삽질수 #얼빠수 짝사랑만 하다가 실제 고백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는 알파, 희태. 그는 술집에서 잠시 나왔다가, 골목 안쪽에서 알파와 오메가가 어우러지는 광경을 본다. 그러나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다가 오히려 그들의 관심을 끌게된 희태. 며칠 후, 희태에게, 낯선 오메가 후배가 다가와 자신을 소개한다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강온도
#현대물 #캠퍼스물 #선후배 #오해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상수 #까칠수 #미남수 #선배수 #단정수 #귀염공 #대형견공 #후배공 #연하공 후배인 동우와 데이트를 하게된 우연. 하지만 너무 어린 척 구는 동우에게 우연은 금방 싫증과 짜증을 느낀다. 그렇게 이별을 선언한 우연에게, 동우가 끊임없이 애정을 고백하고, 우연은 못 이기는 듯 동우에게서 귀여운 애정을 발견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아그노스
땅콩사탕
4.5(6)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미남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평범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얼빠수 #대학생 #달달물 #일상물 “혹시 자위도 자주 안 하나?” “형, 형 생각하면서, 가끔….” 연호의 목소리가 덜덜 떨렸다. 어리숙한 면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다빈은 자꾸만 아랫배가 꼴릿해지는 것을 느꼈다. 물어보지 않아도 첫 경험일 연호를 자신의 입맛대로 굴릴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5.0(11)
[박시혁 학생의 교생 실습 학교는 최종 한빛 고등학교로 정해졌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나가시면 됩니다.] “앗싸 좋았어!” 예쁘고 잘생긴 학생들이 많기로 소문난 한빛 고등학교로 최종 통보를 받자, 시혁은 서러움이 모두 사라질 만큼 기뻤다. 연예인도 많이 배출해 내는 학교인 만큼. 시혁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교생 실습 첫날! 배정받은 반으로 들어가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얼굴과 이름을 익혀 나가던 시혁은 출석부의 맨 마지막 이름인 이
소장 2,000원
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5)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감염컴
디퍼노블
4.4(18)
카페에서 우는 남자에게 휴지를 건네준 준수. 그 후 이름도 모르는 그 남자의 얼굴이 자꾸만 눈앞에 어른거린다 “……휴지, 잘 썼어요. 아, 맞아, 저번에 카페에서 만났던 사람인데요. 그때, 휴지, 주셔서!” “네, 네. 기억해요.” “아! 다행이다! 그,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성함도 모르고 그래서…….” 은우와 자연스레 통성명을 하며 가까워진 준수는 그를 둘러싼 묘한 소문에도 개의치 않는데.... “저도 은우 씨 좋아해요.” “저랑 같은
소장 1,500원
삐삐
블릿
4.7(417)
#미남공 #스토커공 #내숭공 #찐계략공 #짭계략수 #미인수 #허당수 #허세수 #로코 “저만 씻고 형은 안 씻으면 안 돼요?” 뭔 소리야, 이건 또. “형 살냄새 좋아서요.” “…….” “진짜 너무 좋아요. 많이 맡고 싶어서 저, 차에서 방향제도 다 빼 버렸어요. 혹시 제 냄새에 형 냄새가 가려질까 봐 바디 제품도 다 무향으로 바꿨어요.” ***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인 가난한 고학생 남이연은 타과 후배, 이주야와 교양 팀플을 하게 된다. 주야
소장 3,000원
갓노식스
나일
4.5(33)
부모님의 이민 결정으로 혼자 한국에 남기로 한 ‘대엽’은 아빠 친구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되는데, 그곳에는 대엽과 동갑내기인 ‘지찬’이 있다. 대엽과 지찬은 어릴 땐 곧잘 어울렸으나, 나이가 들며 사이가 소원해진 편. 지찬은 집에 갑자기 굴러 들어온 대엽에게 까칠하기만 하고, 대엽도 이를 의식하여 지찬과는 접촉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동거인끼리 부딪칠 일이 하나라도 없을 리 만무하고, 대엽에 대한 지찬의 태도도 미묘하기만 하다. * [네가 나빠
소장 4,500원
님도르신
4.4(5)
#현대물 #캠퍼스물 #선후배 #친구>연인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적극공 #사랑꾼공 #다정공 #귀염공 #연상수 #츤데레수 #무심수 #까칠수 연인인 듯 아닌 듯, 손만 잡아 봤을 뿐, 다른 것은 시도해 볼 생각조차 못 하는 사이인, 후배민형과 원호. 좀 더 적극적인 민형은, 발렌타인데이에 원호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서 뭔가 분위기를 잡아 보려 하지만, 무뚝뚝하고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원호의 반응은 시원한 점이 전혀 없다. 결국
백야설야
2.5(2)
#현대물 #캠퍼스물 #선후배 #원나잇 #친구>연인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귀염공 #복흑/계략공 #후배공 #연상수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얼빠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연한 기회,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 인연을 만나곤 한다. 평소에 가볍게 지내다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행동이나 표정에 의해 설레고, 궁금하고, 더욱 집착하게 되기 때문이다. 후배 태환과 선배 유민 또한 그러한 상황에서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게 된다. 상대가 한없
일리오레
블로우
4.5(26)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엄마의 반대에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주는 것으로 만족해하는 주인은 어느 날 자신의 집에 고양이를 보러 가자는 영을 따라가게 된다. “그런데 고양이는 어느 방에 있어?” 하지만 영의 집은 고양이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고. “여기 있잖아.” “어디?” “여기.” 고양이를 찾아 두리번거리던 주인이 뒤를 돌아보자 영이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켰다. “우리 집에는 고 영이 살고 있지.” 한국고등학교 3학년 2반 고 영2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