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0(3)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똑박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김벌꿀
BLYNUE 블리뉴
4.4(966)
*본 작품은 모유플, 양성구유, 자보 드립, 강압적인 관계, 신체 개조, 약물 복용, 수면간, 란제리 등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달달피폐물 #MC물 #일공일수 #다정한능욕공 #최면걸공 #가난수 #공마음몰랐수 #점점몸이변하수 #외전임신수 -이제부턴 내가 네 집이 될 거야. 한 회사에 인턴 지원을 한 하진은 면접관으로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선오를 만난다. 면접 때는 몰라봤지만, 첫 출근 날 선오를 알
소장 5,300원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에고이스타
피아체
4.2(98)
*본 작품은 허구 배경이며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한 것을 밝힙니다. *강압적, 폭력적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건대 네 곁으로」 “…나… 정말로, 그만할 거야.” 새빨간 선혈 위로 서슬 푸른 포스를 흘려, 깊디깊은 원망의 웅덩이를 자아낸 율이 자그맣게 읊조렸다. 회한으로 담뿍 곪아 문드러진 음색을 뽑아내어서. “널 좋아하는 것도… 널 위해 사는 것도….” 소원을 빌 때는 신중해야 하는 법이라던데. “…다시
소장 18,690원
실버문
문라이트북스
4.2(129)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13,440원
총 4권완결
4.4(16)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강압적 관계, 폭력,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상추 따먹기 실험실에서 태어난 꽃상추 품종의 배양인, 넘버 B-6192. 그는 경매용 배양인이 필수로 배워야 하는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치고 주인을 맞이했다. 끔찍했던 실험실과의 안녕, 다정한(?) 주인, 정원이 보이는 저택까지. 모든 것이 새로웠다. 분명, 그랬는데……. “지금부터 제대로 못 하면 끝까지 넣는 거야. 알겠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000원
유성화
톤(TONE)
총 6권완결
4.5(1,179)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73화완결
4.5(12,14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당밀
디퍼노블
4.7(2,115)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 자해 등의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넌 나 없이는 숨도 쉬지 말아야지.”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큰 빚을 지게 된 창현은 빚 독촉에 시달리다 고등학교 시절 악연으로 얽힌 동창 우아준에게 돈을 빌리러 간다. 그러나 아준은 재회하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비틀린 본색을 드러내는데…. “기어 와.” “…….” “테이블 위로.” * * * “그렇게 싫은 게 많아서 어쩔까.” 우아준은
소장 8,400원
페이즈
총 3권완결
4.8(2,893)
※강압적 관계, 폭력,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에 주의해주세요. 각지의 상류층이 찾는 깊은 산속의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한옥풍의 고급 리조트를 표방한 곳으로 한국의 아방궁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곳에는 ‘요정’이라 불리며 VIP의 몸시중을 드는 일종의 기생들도 있다. 청우는 요정이 아닌 단순 서버로 취직했으나, 얼마 뒤 휴양을 온 큰손님의 별채에 놓여 전담 시중을 강요당하는데…. “가난해요?” 남자가 물었다. 친절하고 잔혹한 악인의 미소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