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야해. 알파 자지라 그런가, 완전 짐승 좆 같아.” 혈연으로 이어진 친형제만큼이나 가까운, 강사현보다 두 살 어린 옆집 동생 이버들. “형아 구멍은, 버들이 좆 받고 싶어서 벌써 다 젖었는데.” 오메가 사현은 알파 이버들을 방에 가둬놓고 제 페로몬으로 흠뻑 절인 채 하루 24시간을 섹스만 하고 싶었다. “버들아,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이 자지 보여 달라고 하면, 절대, 하아… 보여 주면 안 돼. 알겠지?” 그런데 귀엽기만 하던 옆집 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