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울
문라이트북스
4.6(1,300)
*본 도서에는 가정 폭력이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큰 키와 알파 형질, 모난 데 없는 성격과 출중한 외모, 스물여덟 나이에 달고 있는 팀장 직함까지. 타인의 눈에는 고민 하나 없을 듯 보이는 남자 오세안은 사실 커다란 고민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자신에게 콤플렉스를 느끼는 친형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른다는 것. 둘째는 우성알파임에도 상대에게 군림 받고 싶은 성적 욕망이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평생을 괴롭혀
소장 6,900원
김벌꿀
페로체
4.7(1,902)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3,550원
서니주
시크노블
4.5(756)
라디오국 PD 이영원과 배우계의 떠오르는 블루칩 우주한.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한 몸처럼 자란 사이, 다른 말로는 소꿉친구다. 영원의 업무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주한 덕분에 두 사람은 라디오 부스에서 디제이와 피디로 만나게 되지만, 영원의 머릿속에 자꾸만 비상 경고등이 켜진다. ‘내가? 우주한에게? 대체 왜?’ 스치는 바람에도 아래를 세우는 혈기 왕성한 고등학생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매일같이 봐 온 친구에게 왜 자꾸 몸이 반응하는 거지
소장 6,100원
콜라젤리
4.5(236)
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남부러울 것 하나 없이 귀하게 자란 한유영. 그러나 그런 유영에게도 고민은 있었으니…. “얌전히 결혼이나 해라, 한유영!” “아버지!” “네가 번번이 몇 달도 못 채우고 직장 그만두는 것 보니 잘 알겠구나. 넌 직장 생활 할 재목이 아니야! 얌전히 결혼이나 해서 네 알파에게 사랑받으며 살거라.” 바로 남자 오메가로서 받는 차별적 시선에 성깔대로 욱하고 내지르는 성격이 문제였다. 그러나 직장을 그만두는 순간 곧바로 알파를
소장 12,530원
초식하는호랑이
로튼로즈
3.0(4)
알파들만 근무하는 연구소에 방문하게 된 열성 오메가 길훈은 연구원들의 페로몬 때문에 난생처음으로 히트가 오게 된다. 몸에 이상을 느끼고 도망치는 길훈의 모습에 연구팀장 이선이 뒤를 따라나서고 화장실에서 헐떡이는 길훈을 발견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불순한햄버거
블릿
4.3(209)
#오메가버스 #사내연애 #로코 #능글공 #잔망수 #임신수 대 전염병의 시대, 잦은 야근에 지친 윤재는 전염병에 걸려 자가격리 겸 휴가를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SNS에 한 줄이 뜬 셀프 진단 키트 사진과 두 줄이 아니어서 아쉽다는 글을 올린다. 그러나 같은 팀 팀장, 우영은 그 게시물 속 셀프 진단 키트를 임신 테스트기로 오해하고, “그 사진은 대체 무슨 의도로 올린 겁니까? 내리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냥 테스트했는데 한 줄인 게 아쉬워
소장 7,630원
늘밤
땅콩사탕
4.1(11)
#리맨물 #사내연애 #연상공 #여우공 #존대말공 #연하수 주선호(35)x안이경(32) 집요하고 끈질긴 플러팅으로 결국 주선호는 안이경을 꼬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선호가 나날이 방치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경은 기분이 좀 그렇다. 마침 맞이한 대체공휴일에 같이 시간을 보내기로 철썩 같이 약속했지만, 선호는 나타나질 않는다. 포기한 채 집을 나서는 이경을 그제서야 나타난 선호가 붙잡는다. 먼저 좋다고 매달려서 하는 수 없이 사귀어 줬더니 이렇게
비원
톤(TONE)
4.1(609)
갱의 끄나풀의 끄나풀의 끄나풀쯤으로 좀 놀아 본 남자 김 단. 무릎이 불편해진 후 정신을 차리고 뉴욕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에프원의 소소한 팬으로 산 세월이 몇 년인데, 새삼 과거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집 앞에서 기다리는 불량배를 피해 들어간 호텔, 일생 기대하지도 못했던 만남이 그를 맞이한다. 천재 에프원 드라이버, 트리플 챔피언, 그리고 ‘섹스’라는 대명사 그 자체로 불러도 괜찮을 그 남자, ‘크리스 폴’이 갑자기 찾아와 한 말. “
소장 5,000원
ZIG
이클립스
4.5(279)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외국인, 전문직, 강공, 미인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상처수, 모델수, 사내연애,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3인칭시점 * 본 시리즈는 2017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의 외전증보판입니다. 〈라 돌체 비타〉와 〈비비 라 비타 1〉는 내용상 거의 동일하며, 〈비비 라 비타 2〉는 미공개 신규 외전이오니
소장 13,580원
청마노
BLYNUE 블리뉴
4.6(1,736)
[15세 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 하에 작품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본편은 15세 이상 이용을 권장하며, 외전은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전 3]에는 강압적 관계 및 폭력 묘사 등의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사근친 #책빙의물 #연하댕댕이공 #남주공 #수한정
소장 8,000원
카에트
4.2(276)
베타였지만 오메가로 소문날 정도의 출중한 외모의 소유자이자, 같은 거 달린 놈은 쳐다도 보지 않는다는 유노아는 스무 살이 된 해, 아르바이트하던 호텔에서 갑작스러운 발현을 한다. 발현과 함께 찾아온 히트사이클로 우연히 만난 알파와 원나잇을 하고 그 하룻밤에 대한 기억을 잃은 채 임신! 힘겨운 임신 기간과 후유증을 감수하고 알파 없이 아이를 낳는다. 4년 후, 노아가 일하는 회사의 거래처인 호텔의 실질적 대표자 이한주 이사와 만나는 노아. 이상하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