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밀
페이즈
총 3권완결
4.8(2,891)
※강압적 관계, 폭력,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에 주의해주세요. 각지의 상류층이 찾는 깊은 산속의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한옥풍의 고급 리조트를 표방한 곳으로 한국의 아방궁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곳에는 ‘요정’이라 불리며 VIP의 몸시중을 드는 일종의 기생들도 있다. 청우는 요정이 아닌 단순 서버로 취직했으나, 얼마 뒤 휴양을 온 큰손님의 별채에 놓여 전담 시중을 강요당하는데…. “가난해요?” 남자가 물었다. 친절하고 잔혹한 악인의 미소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뚜옹리
BLYNUE 블리뉴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루키키
블랙아웃
2.8(15)
고등학교 때부터 동급생 차성혁에게 이유모를 괴롭힘과 구타와 폭행을 당한 이 준. 치밀할 정도로 머리가 좋은 차성혁은 자신의 권력과 사람들을 이용해 철저히 준을 괴롭히고 또 괴롭힌다. 그렇게 괴롭혀 왔었던 준을 안쓰럽게 여기고 달래주고 위로해 주는 박강우. 그 모습을 본 차성혁은 알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올라 강우를 프랑스로 보내버린다. 강우는 헤어지기 전에 나중에 카페 사장이 되면 이름을 “준”의 이름을 따서 만들테니 꼭 찾아와 달라고 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