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즈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5.0(5)
#풋풋한첫사랑 #쌍방삽질 #우정인듯사랑인듯 #모델공 #수의관심이필요하공 #수한정소심공 #귀여운계략공 #사진재능수 #이쪽도만만치않게끙끙앓았수 #조심스러운말랑수 너 그때 나한테 왜 뽀뽀했어? 사춘기 소년처럼 변덕스럽던 15살의 여름, 윤도네 학교로 재현이 전학을 온다. 여유로워 보이지만 어쩐지 자기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재현. 그런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건 윤도뿐이었고, 밤마다 몰래 통화를 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
소장 2,970원전권 소장 5,940원(10%)6,600원
유아히
모드
총 130화
4.9(33)
#수한정_댕댕공 #무심한듯_다정수 #미인공x미남수 #미드필더공 #골키퍼수 #라이벌리 스무 살에 스타플레이어로 올라선, 구단 ‘FC 엘리오 폴리스’의 어린 왕 다미안 카스트로. 축구에 모든 걸 바친 그에게 최근 들어 알 수 없는 징크스가 생겼다. 축구만큼이나 사랑하는 소꿉친구 누리와, …하는 꿈을 꿀 때면, 지독히 따라붙던 트라우마가 잊힌다는 믿을 수 없는 징크스가. 골키퍼치고 어린 스무 살에 아시아인, 구단 ‘타르테소 발롬피에’의 서드 키퍼 온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138화
5.0(2,51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베릴리움
총 168화
4.9(2,18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500원
4.9(37)
다혜람
파란달
총 4권완결
4.6(9)
모종의 이유로 기억과 힘을 잃게 된 반신 ‘랑’. 단 하나뿐인 흐릿한 기억의 한 조각. ‘제 곁에 언제나 있어 주실 거죠?’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이 되고자 하지만, 보옥을 훔쳤다는 누명에 인계로 쫓겨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랑은 ‘이향’을 만나 도움을 받는데, 어쩐지 그가 수상하다. “랑 님, 솜버선으로 갈아 신고 저고리도 덧입고 나가요.” “괜찮습니다.” “아직 날이 추워요. 어서요.” “주시면 제가 입겠습니다.” “제 기쁨을 방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Winterbaum
스튜디오12
총 146화
4.9(4,685)
분명 쫓기고 있었던 것 같은데 별안간 병원에서 눈을 떴다. 병원에 데려다준 남자가 말하길, “가해자와 피해자.” “……예?” “네 머리 깬 사람이 나야.” 본인이 내 머리를 공구로 깨 버렸단다. 문제는 그 사고로 기억상실증이 생기고 말았다는 것. 가해자(형님)은 그런 나를 덜컥 집안에 들인 것도 모자라 잠자리와 밥에 월급까지 주고는- “너 우리 송이랑 닮았어.” ……송이? 여자친군가? 물어보면 실례일 거 같아서 얌전히 귀여움만 받았더니 “너랑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41화
4.9(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소장 8,960원
헤제
비욘드
4.6(443)
지인의 부탁으로 짝짓기 프로그램… 아니, 연애 리얼리티 〈러브라인〉에 출연하게 됐다. 한 달간 함께 살아야 하는 4명의 남자, 4명의 여자. 문제는 출연자 중에 전 애인이 있다는 것이다. * “비밀 연애 하는 거 같아.” 짧은 중얼거림과 함께 해영의 얼굴 위로 차가운 손끝이 닿았다. 평소의 부드러운 중저음의 목소리는 목 끝에서 무언가에 걸린 채 나온 듯 탁했다. 그 위화감에 선우에게 붙잡힌 해영이 당황한 낯으로 눈을 굴렸다. “형, 잠시만. 너
소장 10,080원
꾸밍크
이색
4.3(864)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4,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