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란
노블리
5.0(1)
가진 것이라고는 몸과 주먹밖에 없는 가난한 복싱소년 우형. 라이벌 수호의 곁을 맴돌며 그를 짝사랑하는 현성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술에 취한 현성을 발견한 어느 날, 우형은 그를 자신의 옥탑방에서 재워주게 되고. 묘한 기류가 흐르던 두 사람은 충동적인 관계를 가지고 섹스파트너로 발전하는데…. * “혹시 내가 수호 이름 부르는 거 싫어?” 그 말에 우형은 잠시 손을 멈췄다가 다시 움직였다. “상관없어. 애초에 딜도 이름 부르는 게 더 이상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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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투쓰
라돌체비타
4.2(11)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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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5)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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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경
페로체
4.4(38)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흑사자
땅콩사탕
4.3(37)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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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로피
원나이트
4.0(1)
"선배, 갑작스럽지만 저랑 사귀어 주실래요?" "지랄말고 밥이나 먹어." "돈은 드릴게요." ...이 X새끼가 진짜. 천하림은 또라이다. 천하림(공) : 돈 많은 또라이. 이환이 좋아한다면 좋아하지도 않는 변태행위를 얼마든지 할 각오가 되어있음 이환(수) : 고아. 돈이 없어 하림의 계약 연인이 되었다. 하림이 이상한 놈이라곤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변태일 줄은 몰랐음
덩떡쿵떡
4.3(3)
#현대물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절륜공 #순진수 #아방수 #연상수 #음식플 #초코시럽 #딸기시럽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초코 바나나 맛! “야, 바나나랑 비교해보라니까 왜 자꾸 내 좆만 쳐다봐.” 술에 취한 민현이 중요 부위를 바나나에 비교한 게 화근이었다. “너으…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으음. 진짜 맛있긴 하네요.” 그날 이후 승준은 한 번만 더 맛보게 해달라며 보챈다. 심지어 이번에는 초코 바나나를 먹고 싶다고 하는데...
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아그노스
4.3(48)
#현대물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북흑/계략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굴림수 #일상물 벽 너머를 보지 않아도 흐물흐물해지고 있는 도윤의 정신을 읽은 것 같았다. 말을 길게 질질 끌면서도 착실하게 허리를 처박았다. 물컹하고 뜨끈한 내벽에서 제 성기를 꺼내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살짝 허리를 뒤로 빼내면 성기와 함께 딸려 나올 것처럼 달라
이노랑
쇼트랙
4.5(45)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인수 #미인공 #금단의관계 #능글공 #강압공 #계략공 #절륜공 #순진수 #호구수 #쾌남수 #키잡물 #일상물 #더티토크 ** 주의 사항 - 다소 적나라한 표현이 언급됩니다. - 관계의 강압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 줄거리 이해성(공/20): 일란성 쌍둥이 형. 15살에 우성 알파로 발현하였다. 러트가 올 때마다 스스로 화장실에서 욕구를 해결하려 노력하지만 다른 오메가에는 눈길이 가지 않는다. 이해준(
소장 1,300원
탱탱볼
콕테일
4.6(28)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및 임신드립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미인을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 태범. 미인, 모연이 남자라는 것에 잠깐 고민은 했지만 얼빠 경찰 태범은 원나잇이라도 좋으니 순둥한 그를 따먹겠단 생각뿐이다. “형이 지켜 주세요…….” “응. 그래, 모연아. 괜찮아. 밖에 저거 폴리스 라인이야. 저거 쳐 놓으면 아무도 못 들어와.” 그렇게 만취한 모연을 눕히고 일을 벌이려던 찰나……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