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떡쿵떡
땅콩사탕
3.9(11)
#현대물 #참교육 #능욕공 #절륜공 #대물공 #진상수 #까칠수 #지랄수 #관음 #갑을관계 #복수 #VIP룸 #백화점 갑질하는 진상 참교육하기! 백화점에 존재하는 진상 고객 전담팀. VIP 서비스를 받은 진상 고객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난다. 프라이빗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지금부터 조금 더 강한 지압이 들어가야 하는데, 동의하시나요?” “으음, 좋아. 시원하게 해봐.” “네, 그럼 진행하겠습니다.” “허억! 헉! 으윽!
소장 1,000원
늘밤
4.1(11)
#리맨물 #사내연애 #연상공 #여우공 #존대말공 #연하수 주선호(35)x안이경(32) 집요하고 끈질긴 플러팅으로 결국 주선호는 안이경을 꼬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선호가 나날이 방치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경은 기분이 좀 그렇다. 마침 맞이한 대체공휴일에 같이 시간을 보내기로 철썩 같이 약속했지만, 선호는 나타나질 않는다. 포기한 채 집을 나서는 이경을 그제서야 나타난 선호가 붙잡는다. 먼저 좋다고 매달려서 하는 수 없이 사귀어 줬더니 이렇게
갓노식스
나일
4.5(33)
부모님의 이민 결정으로 혼자 한국에 남기로 한 ‘대엽’은 아빠 친구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되는데, 그곳에는 대엽과 동갑내기인 ‘지찬’이 있다. 대엽과 지찬은 어릴 땐 곧잘 어울렸으나, 나이가 들며 사이가 소원해진 편. 지찬은 집에 갑자기 굴러 들어온 대엽에게 까칠하기만 하고, 대엽도 이를 의식하여 지찬과는 접촉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동거인끼리 부딪칠 일이 하나라도 없을 리 만무하고, 대엽에 대한 지찬의 태도도 미묘하기만 하다. * [네가 나빠
소장 4,5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5(153)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8(48)
마성의 게이를 꿈꾸는 제빵사 재림은 해맑은 오타쿠. 일본으로 제과 연수를 떠난 사이, 애인이 바람이 났다. 그것도 심지어 여자와. ‘정말이지 저 새끼를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이 날까.’ 남친이라는 새끼를 어떻게 조져야 할까 고민하며 반죽을 내리치는데... “그렇게 마구 내려치지 마십시오. 기껏 만든 층이 무너집니다.” 또 시작이었다. 재림이 연수 중인 유명 제과점의 파티시에 아야노코지 나츠키, 그가 또 주의를 주었다. 하도 그에게 혼나
소장 1,100원
밀베
페로체
4.6(115)
엘리트 산타 카일 화이트. 그의 파트너 루돌프 루카스 파인. 루카스는 훌륭한 파트너 루돌프에게 주어지는 ‘굿 파트너 배지’를 암시장에서 몰래 구입한 것을 카일에게 들켜 압수당한다. 잔뜩 화가 난 루카스는 카일의 좆이 2.5인치라고 익명 커뮤니티에 루머를 퍼트린다. 생각보다 커져 버린 소문이 메리 시티를 뒤엎고…. “네가 내 자지 봤어?” 카일이 굴뚝에 낀 루카스의 엉덩이를 잡아 오는데.
소장 2,600원
빠스락
4.6(288)
#하드코어 #능글공 #능욕공 #음란수 #얼빠수 #짝사랑수 #장내배뇨 #야외플 #낙서플 #배틀연애 구지환과 주세열은 신학기 처음부터 잘 맞았고, 절친이 되기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뭐야… 이거 뭔데?” “뭐긴 뭐야. 정력주의 효과지.”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왜 거기에 구렁이가 있는데?” 구지환이 야관문주보다 수 배는 세다고 갖고 온 정력주를 마시지 않았다면, 그걸 마시고 서로의 좆을 부비지 않았다면 이 관계는 계속 유지되었을
소장 3,5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체크상자
희우
3.6(20)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나이차이 #일상물 #달달물 #헌신공 #울보공 #사랑꾼공 #연하공 #다정공 #대형견공 #존댓말공 #미남수 #재벌수 #후회수 #연상수 #능력수 #까칠수 #유혹수 #적극수 #잔망수 사귄 지 3년 차 커플 사이. 은우와 세인의 연애는 알콩달콩 순탄하기만 하다. 회사 동료 집에 놀러 갔다 우연히 만난 이래로 지금까지, 행복한 일상을 만끽 중인데. 바쁜 일정, 처음으로
김파란
B&M
4.4(11)
키워드: 현대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동거,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상처수, 병약수, 자낮수, 일상물, 잔잔물, 성장물, 3인칭시점 “나, 갈 데가 없어.” 무언가에 쫓기기라도 하듯이 우진은 이야기를 쏟아 냈다. “여기 말고는 갈 데가 없어. 당분간 지내게 해 줄 수 있을까. 지내는 동안 월세는 낼게. 갑자기 찾아와서 이런 부탁 해서 놀랐지. 그런데, 부탁해.” 우울증으로 회사를
소장 2,400원
정연재
이색
4.6(14)
단 한 번도 스스로의 그림을 좋아한 적 없던 천재, 가브리엘 헤이스팅스는 생전 처음으로 기록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야구부 에이스 아리스티드 앤틀러는 가브리엘이 그린 자신을 보고 말했다. "너라면 나를 박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가브리엘은 아리스티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단 걸 아는데도 항상 불안했다. 아리스티드를 그림에 담으면 담을수록 현실에 존재하는 아리스티드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니 그를 박제하지 못할 것만 같았다. 풋풋한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