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래썅썅바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6(64)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을 다룬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과 명칭은 실제가 아닌 허구입니다.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익명게시판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항문 아픈 사람들이 모이는 바를 정 항문외과 게시판. 이곳에도 상담에 익명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상담사례 1.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00원
캐슈
B&M
4.7(107)
며칠째 아파트 주차장을 서성이는 작은 고양이가 설국화의 눈에 밟힌다. 삐쩍 마른 몸에 눈도 뜨지 못하는 모습이 설국화의 측은지심을 자극한다. “탄은 어때?” 고양이의 임보를 결정한 설국화는 그 작은 아이에게 ‘탄’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한 탄은 놀라울 만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데. 이상하게 몸이 커질수록 더욱 심한 분리불안 증세를 드러낸다. 입양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어느 날, 설국화는 또 한 번 탄에게 마운팅을 당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하루채
블릿
4.5(151)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하이볼
서부출판
3.9(12)
나이 서른, 잘 다니던 무역회사를 박차고 영국으로 유학하러 가겠다고 결심한 이형인. 늦은 나이에 남부끄럽지 않게 최대한 공부에만 매진하려 했더니, 사는 집에 문제가 생긴다. 사정을 들은 잘생기고 친절한 같은 과 친구 테오가 갑자기 내민 도움의 손길. 고맙긴 한데, 이렇게 해주는 걸 그냥 덥석 받아도 되나? 친구니까 괜찮다고는 하는데, 영국인은 원래 이런가? 내가 한국에서만 살다 와서 그런가? 고정관념이 너무 심한가? 사람은 착하고 예쁘긴 한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모리미
페로체
4.5(94)
“유전자 검사. 그것만 하면 돼. 그전에는 절대 쫓겨나면 안 돼.” 사랑하던 누나가 죽은 뒤, 대학교도 그만두고 핏덩이 같은 조카를 키우던 차민재. 강우진이라는 이름 석 자와 사진 한 장만 가지고 누나와 조카를 버린 쓰레기를 찾던 그의 눈앞에 어느 날 사진과 꼭 같은 얼굴의 남자, 강우혁이 나타나는데…. * “아니에요. 저도… 당신이… 음.” 다음 순간,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을 알아채지 못한 민재는 자신이 왜 말을 이을 수 없는지 알 수 없었다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홍아리
MANZ’
4.5(71)
수겸은 오랫동안 잊었던 첫사랑을 만났다. “응? 정수겸, 그렇게 도망가고 나 보고 싶지도 않았어?” “어…… 보고 싶었어.” 5년 전 졸업식에서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멀어지게 된, 준우와 수겸. 준우는 집주인으로, 수겸은 세입자로 다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관계는 5년 전, 중학생이었던 그 시절과는 사뭇 달라진 상태다. “그때는 내가 잘못했어.” 수겸은 준우를 떠났던 지난날에 미안함을 표시하지만, 준우가 바라는 것은 따로 있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gimmgim
4.6(212)
옆집에 시발 새끼가 살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소음에 시달린 지 벌써 한 달째. 나의는 도저히 맨정신으로 살 수가 없다! 범인은 한 달 전 302호로 이사 온 그 남자가 분명하다. 미치고 환장하기 직전이지만 따질 수가 없어요……. 그놈은 엄청 크고 타투도 많아서 무섭단 말이에요……. 그렇게 종종 노려나 보고 속으로 욕하며 견디고 있었는데. “전 제 택배 가져온 것뿐이에요.” “도둑처럼 들고 가는 걸 들키지 마시든가. 물건이
커피오잔
미열
3.6(40)
사막에서 난로도 팔 수 있는 성실 노동자. 희원의 눈에 띈 돈다발, 아니, 의뢰인님! 그리고 그가 쥐여 준 재벌 3세의 연애 계약서. 〈계약이 진행되는 동안 상대를 좋아하지 않는다.〉 “저기요, 혹시 남자 좋아하세요?” “아니.” “그런데 이 마지막 조항은 뭐예요?” “그쪽이 혹시나 나 좋아할까 봐. 나도 물을게. 남자 좋아해?” “아니요.” “그럼 됐네. 그건 만약을 위해서야. 가짜 애인 역할 하다가 그쪽이 나중에 나 좋다고 하면 피곤하잖아.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어색어색열매
피플앤스토리
4.1(32)
자신의 이름을 내건 스포츠 에이전시를 운영 중인 최강. 첫 연애가 실패로 돌아가며 금욕적 삶을 추구하던 강은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기자 생각을 달리하게 된다. “만약 살아난다면, 꼭 박혀 봐야지…….” 강은 완전히 뒤집힌 차 안에서 의식을 잃어 가며 그렇게 다짐했다. 그로부터 6개월. 강은 자신에게 완벽한 밤을 선사할 파트너를 찾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를 만나러 난생처음 게이 바로 향하는데……. ***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 이런 종이 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하세라
BLYNUE 블리뉴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한홍시
페이즈
3.9(43)
망할 배우님과의 관계가 대체 어디서부터 틀어진 걸까. 사람 쓸데없이 무안하게 만들거나, 까다롭게 굴고, 별것도 아닌 걸로 트집 잡는 것까지…….는 그래, 그럴 수도 있지. “……아까 누구였어?” “누구……요?” “형이랑 얘기하던 사람.” 근데 이제는 사생활까지 간섭하고 난리다. 아무리 매니저가 을이더라도 할 말은 해야지! “저한테 왜 그러세요?” “형은 참 생각이 많아.” “……배우님이 자꾸 생각을 하게 만들잖아요.” “내 생각을 많이 해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