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윤재
체리비
총 4권완결
4.7(53)
16살에 FC 로크니 스완에 데뷔해 자신의 응원가를 부르고 다니는 휠체어 탄 소년, ‘병원 창문으로 탈출하려 한 걔’, 존 도형 시무어. “왜? 또 창문으로 탈출하게?” “그 얘기 들었어?” “… 이 병원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 네가 ‘창문으로 탈출한 걔’지?” 도형은 우연찮은 계기로 특별 관리를 받고 있는 나이젤 페클리를 만난다. 강한 선수용 억제칩으로 페로몬을 억제하는 도형은 형질 질환을 가지고 있는 나이젤과 가까워져 여러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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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래
페이즈
총 6권완결
4.5(248)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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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4.9(1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원
룽다
로즈힙
총 7권완결
4.5(324)
[안내] 본 도서는 2021,10,15 일자로 일부 문장이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명진 고등학교에는 소문난 명물이 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체육교사 예훈과 그와 항상 티격거리는 잘생긴 국어교사 우시윤이 그 유명한 '명물즈'.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였던 예훈은 불의의 사고로 그토록 좋아하던 태권도를 포기해야 했다. 그것도 현역으로 전성기를 맞은 시점에서. 절망에 빠진 그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아닌 소꿉친구로 계속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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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람
글로번
총 3권완결
4.1(49)
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약해, 병원과 집에서만 살아 온 어느 재벌가의 늦둥이 막내 도련님 허율. 율은 무료한 시간을 드라마를 보며 지냈고, 드라마만이 집 밖 세상의 유일한 지식이 되었다. 그리고 드라마 속 예쁜 교복을 입고 울고 웃고 사랑하는 모습에 낭만을 품게 되어, 가족들에게 학교에 다니고 싶다 말한다. 가족들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막내의 환상이 깨지지 않도록 돈과 권력을 이용하고, 학교에 다니게 된 율에게는 호감과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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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2화완결
4.6(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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