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8(28)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누룽지파티초대장
BLYNUE 블리뉴
4.6(1,257)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오필
마담드디키
총 2권완결
4.0(32)
“오랜만이네, 여기서 다 만나고.” 옛말 틀린 거 없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미친놈, 원강현을 회사에서 무단 조퇴해 겨우 참가한 영화 제작 오디션장에서 만났다. 그것도 합격할지 말지 평가하는 데 가장 영향력 큰 심사위원으로서. 대학 연극 동아리에서 늘 주인공 배역을 도맡던 원강현. 후배인 연재에게 퍽 다정하게 구는 듯했지만 실상은 연재의 모든 것을 빼앗고 있었다. 아니, 세상으로부터 연재를 숨기고 싶어 했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해양생물
4.3(195)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맑은댕댕이공 #수기억못하공 #카레이서공 #알파지만형질발현아직이공 #공구하려다인생망쳤수 #까칠철벽미남수 #매니저수 #사격선수였수 #베타로형질판정번복받았수 #애증로코에스포츠한스푼 내가 선공할 테니까. 한번 잘 막아봐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100원
총 24화완결
4.8(73)
*본 도서는 <언로맨틱 스피딩>의 19세 이용가 외전이며, 1~2화에는 본편 87~88화에 생략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맑은댕댕이공 #수기억못하공 #카레이서공 #알파지만형질발현아직이공 #공구하려다인생망쳤수 #까칠철벽미남수 #매니저수 #사격선수였수 #베타로형질판정번복받았수 #애증로코에스포츠한스푼 내가 선공할 테니까. 한번 잘 막아봐요. 세형은 앞날이 창창한 사격 금메달리스트였지만, 인질범에게 잡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100화완결
4.5(10,975)
*추후 본 작품의 19세 이상 이용가 외전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맑은댕댕이공 #수기억못하공 #카레이서공 #알파지만형질발현아직이공 #공구하려다인생망쳤수 #까칠철벽미남수 #매니저수 #사격선수였수 #베타로형질판정번복받았수 #애증로코에스포츠한스푼 내가 선공할 테니까. 한번 잘 막아봐요. 세형은 앞날이 창창한 사격 금메달리스트였지만, 인질범에게 잡힌 어린 나인을 구하려고 몸싸움을 벌이는 와중 총기 오발 사고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52do
비하인드
4.5(46)
#급식수 #비치수 #조폭공 #순애보공 #미인수 #덩치크공 #의외로_일편단심 #다각 아버지가 빚을 지고 도망가 혼자서 쓰러져 가는 집을 지키고 있는 치영은 이자를 독촉하러 오는 사채업자 똘마니 도겸이 자신에게 집적거리는 것이 단순한 동정 이상인 것을 눈치챌 정도로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치영은 그 관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전혀 주저함이 없다. 열여섯의 고등학생이면서도. /아다는, 관심 없어요?/ /너, 닥쳐…/ /나랑 잘래요?/ 김도겸의 눈이
소장 3,600원
미르
BLme
3.1(8)
[작품소개] 아내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그녀에게 애인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슬픔 따위는 감히 덤빌 수조차 없는 배신감이 나를 갈갈이 찢어 놓았다. 그 남자를 찾아갔었다. 녀석도 나처럼 힘들어 하게 만들어 주리라 다짐하면서. 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 아내가 사랑한 남자 그리고 그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 [미리보기] ‘카톡, 카톡’ 겨우 잠을 청한 성민은 카톡 알림 음에 눈을 떴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확인해 보았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