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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640)
※본 작품에는 신체와 관련한 비속어(자보 표현 등) 및 비현실적인 행위, 폭력적인 요소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병역 의무가 없는 세계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밝고 활기찬 성격의 선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으니. 바로 험악한 딜도 자위를 즐긴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배송 실수로 인해 병원의 원장, 차혁에게 딜도를 들키고 만다. “이거 뭐죠.” “아니, 아니, 이게. 아니.” [힘
상세 가격소장 3,420원전권 소장 18,090원(10%)
20,100원총 5권완결
4.7(23)
#서양판타지 #첫사랑 #역키잡 #건어물될뻔했공 #첫눈에반했수 #용돈다썼수 [48만 실버!] [167번 고객님, 55만 실버!] … … … [520만 실버! 더 있으십니까?] [600만 실버! 시작가의 20배를 돌파합니다!] “900만!” [……900만 나왔습니다! 126번! 900만 다음 있습니까?] 가진 돈 탈탈 털어 마법서를 사겠다고 경매장에 갔으나 프란시스가 품에 안고 돌아온 것은 인어 한 마리, 머피가 전부다. 첫눈에 반한 줄도 모르고
상세 가격소장 1,440원전권 소장 12,690원(10%)
14,100원총 4권완결
4.4(16)
#일상개그물 #수에게는강아지공 #다른사람에겐개자식공 #간택당했수 #유혹에약하수 “도망칠 거였으면 애초에 여기에 오지도 않았어요, 선배.”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도망치듯 휴학한 박하. 그의 유일한 목표는 아무 일 없이, 조용히 학교를 졸업하는 것. 그런데 학교의 유명인 이견이 자꾸만 그를 졸졸 따라다닌다.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돈도 많다는 소문에 비해 직접 마주친 그는 어수룩하고 순진해 보인다? 박하가 느끼던 귀찮음은 어느새 호기심인지 호감인
상세 가격소장 3,330원전권 소장 13,320원(10%)
14,800원총 3권완결
4.7(285)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총 4권완결
4.6(68)
새해부터 연달아 나쁜 일이 생기며 당장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할 처지에 놓인 차민이. 때마침 친구에게 단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지만, 어째 그 제안은 수상하기 짝이 없다. “무, 무슨 일급이 30만 원이나 해?” “좀 싸가지 없는 애 하나 과외하는 일이라서 그래.” 하루도 안 가 과외선생을 자르는 학생이 있으니 너도 잠깐 시간을 보내다 나오면 된다는 것. 평소였다면 거절할 일이었으나 돈이 급한 차민이는 수상한 과외를 수락하고, “내일은 더 일찍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1,340원(10%)
12,600원총 5권완결
4.8(226)
서울에서 벌어진 모종의 사고로 경상도 해안가에 자리한 백운시 동해고로 전학을 온 ‘금쪽이’ 우승원. 백 퍼센트 타의로 학교 축제에서 여장을 하게 된 그에게, ‘동해고의 미친개’ 이현이 한눈에 반해버린다. 이제 승원이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걸 들키는 순간 여럿 비명횡사하게 생겼다. 반의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승원의 건투를 빌고 다시 한번 승원을 여장시켜 이현에게 가져다 바쳤지만, 당연하게도 이 엄청난 비밀은 채 24시간이 되기도 전에 들통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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