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치럭
비욘드
총 3권완결
4.4(80)
서로의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 정도인 ‘여울’과 ‘휴림’은 어느 날, 페로몬에 취해 거사를 치르게 된다. 여울은 우성 알파를 끌어들이는 페로몬을 가진 휴림을 오메가로 오해하고, 휴림 또한 억제제 없이 페로몬 관리를 하기 위해 모종의 거래를 맺는다. “월요일마다 하자. 도와줄게.” 오메가도 아닌 알파와 섹스를 하겠다는 알파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 놈인 게 분명했다. 끝과 끝. 대척점에 선 탓에 속도도, 온도도, 시선도 전혀 다른 둘은 사랑하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gimmgim
MANZ’
총 6권완결
4.7(536)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식축구선수공 #카페사장수 #서양인공 #동양인수 #연하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미남공 #연상수 #미인수 #다정수 “예전에는 애교도 잘 떨더니. 그때 귀여웠는데…….” “뭐야, 언제요? 저 귀여워요? 언제 귀여웠어요?” 190이 넘는 거구에 사나운 인상, 쿼터백 제이든 카터. 반면 취미는 넷플릭스 시청에 특기는 집안일로 속은 말랑하다. 어느 날 동료들에게 붙들려 클럽에 간 제이든은 그곳에서 레비를 만난다. 하얗고 우아한
소장 2,300원전권 소장 1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