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mmgim
MANZ’
총 120화완결
4.7(3,646)
“단우야, 욕심은 쉽게 버릴 수 있는 게 아니야. 잘하고 좋아하는 거라면 더더욱.” 불행이 익숙한 삶, 포기가 당연한 삶. 그런 단우에게 어느 날 빛이 온다. 이제는 정말 춤을 그만둬야 한다 생각했을 때 절 오래간 후원해 주었던 태성문화재단의 이사 하준이 찾아왔다. 그의 제안은 2주에 한 번씩, 자신을 위해 솔로 공연을 해 줄 것. 거절하려고 했지만, 욕심을 완전히 놓지 못해 결국 마련해 준 연습실을 오가며 공연을 만들어 가고, 동시에 하준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달파카
문라이트북스
총 3권완결
3.9(41)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와 사건은 모두 창작된 것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수 로한은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딥페이크 영상이 퍼지면서 계약이 해지될 위기에 빠진다. 로한은 재계약과 사건 수습을 위해 스폰을 시작한다. “로한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스폰서는 걱정한 것과 다르게 다정하기만 하다. 스폰서 준은 로한을 보기만 하고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다가가지도 않는다. 가까이 다가가는 것도 로한, 만지는 것도 로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