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히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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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5살 때부터 S급으로 살아온, 오만하고 싸가지 없는 에스퍼 고윤성. 고윤성과 상성은 잘 맞지만 D급인 탓에 무시당하는 가이드 백건호. 윤성은 건호에게 강압적 관계를 강요하고, 그를 한껏 능욕하는 행위를 즐겨왔다. 그러던 어느 날, 윤성의 이능력에 문제가 생기자 둘의 관계는 급변하게 되는데…. * “아닌 척해도, 사실은 너도 좋지?” 고윤성의 조롱에 백건호는 입을 다물었
소장 1,350원(10%)1,500원
B포
4.7(9)
*본 작품에는 최면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왕자 칼리안은 자신이 다음 왕좌의 주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무희 태생의 2왕자 레오닐이 등장하며 왕궁에는 파란이 일고, 상황은 뒤집혔다. 게다가……. ‘내 몸이…… 왜 이러지?’ 레오닐의 방문 이후로 몸에 기묘한 변화가 생긴 칼리안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는 밤마다 뜨거운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데……. * “야한 왕자님. 어째서
소장 1,000원
오뮤악
3.8(5)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4.4(21)
*본 작품에는 원홀N스틱,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인 #결장플 주변 제국에서 예의주시할 만큼 거대한 해적선을 모는 선장, 노스텔지어. 그는 거친 해적 생활로 인해 죄책감은 물론이고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마저 사라진 상태다. 무소불위하던 노스텔지어은 우연히 바다 한가운데에서 태고의 존재인 크라켄을 마주하며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는데……. * “욱! 학, 하욱……. 흐윽, 씹, 씨발……! 아
Speziell
비엘리
4.1(25)
※본작품 내에는 강압적, 폭력적 행위 및 강제적 성관계, 폭행, 학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정하와 이별 후, 4년. 남우는 사창가에서 몸을 팔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언제나처럼 기계적으로 일하던 중, 손님으로 찾아온 그와 재회하게 된다. 이미 다 끝난 관계라고 생각해 손님으로 대하려 하지만, 정하는 백지수표를 주고 남우를 사들인다. 납치된 상태로 마주한 지난 4년의 공백은 남우에게 큰 충격을 주는데....
소장 3,000원
님도르신
젤리빈
3.9(15)
#현대물 #캠퍼스물 #감금 #납치 #하드코어 #피폐물 #미인공 #순진공 #호구공 #강수 #계략수 #군림수 #냉혈수 #우월수 #적극수 평범한 대학생 홍승유. 애인과 사귄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을 때,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사지가 묶인 채. 눈앞에 나타난 남자는 자신이 승유의 애인 성연준이라 한다. 스타일과 말투를 흉내 냈지만 분명 연준이 아니란 걸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이 연준이라 우기던 남자는, 실은 연준과 같아지기 위해서 성형을 하고 이
노리밋
4.4(48)
#판타지물 #서양풍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능욕공 #냉혈공 #짝사랑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냉혈수 #굴림수 #인외존재 #감금 #복수 #수인물 #인외공 #수인공 #늑대공 #왕족/귀족 #하드코어 #피폐물 후계자인 밀텐타가 공작이 된 이후, 가세가 기울기 시작한 셀라하 공작가. 영지가 망하든 말든, 변태 같은 성욕을 즐기던 밀텐타는 자신을 배신한 미동에게 쓴맛을 보여주기 위해 몸을 변이시키는 약을 만들라 명령한다. 하지만
체이스
블릿
4.4(154)
※본 작품은 자보드립과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C물 #상식개변 #복흑계략공 #순정공 #연하공 #무심수 #헌신수 #단정수 #굴림수 #능력수 #하드코어 “엘리시아의 영웅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호칭은 이것이겠지.” “…….” “음란한 암컷.” 2년 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돌아온 공작저의 주인, 시온은 모두의 칭송을 받으며 금의환향한다. 그런 시온을 가장 반겨주는 건 피는 통하지 않
소장 3,500원
로튼로즈
4.4(205)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욕할 거면 지금 해둬. 알을 배기 전에.” “알?” 검게만 보였던 루카스의 눈동자가 뾰족한 마름모로 변한 채, 케인을 응시했다. 그와 시선을 마주한 케인은 멍청하게 입을 벌린 채 굳었다. “이건 다음에 꺼내려 했는데, 우리 케인은 호기심이 너무 많아. 애새끼처럼.” 분명, 케인의 구멍은 루카스의 자지를 씹어대고 있는데 그 틈으로 또다른 자지가 머리를 들이밀기 시
희우
4.6(334)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인외존재 #감금 #복수 #하드코어 #피폐물 #수간물 #진짜호랑이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밀렵꾼수 #강수 #냉혈수 #떡대수 오메가의 수가 급감한 제국. 켈락트하 설산에 사는 암컷 호랑이의 심장이, 베타를 오메가로 발현시키는 귀한 약이라는 소문이 돈다. 재미와 돈을 위해 설산을 오르며 맹수를 모조리 죽이던 티미르는 거대한 호랑이를 맞닥뜨리고, 어렵사리 호랑이와 새끼까지 전부 죽이는 데 성공한다. 하지
돈땃쥐
꾸금벨
3.9(18)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악마공 #미인공 #미남수 #강수 #계략수 #무심수 #계약관계 밤하늘처럼 검은 머리카락. 심해처럼 깊은 남색 눈. 그에 더해 공화국 최고의 부자인 베인 디베르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베인 디베르는 행복했던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행복은커녕, 그 무엇을 해도 어떤 재미도 느끼지 못한다. 결국 베인은 그간은 사회에 섞여 살기 위해 하지 않았던 짓을 하기로 결심한다. 살인. 그것도 재미가 없
소장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