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희
RNC
4.0(2)
* 배경/분야: #현대물 #가상한국 #가상군주제 * 작품 키워드: #세자공 #연하공 #능욕공 #반말공 #강공 #갑공 #집착공 #미남공 #일선생수 #공부머리만좋은수 #적극수 #남들은단정한줄아는수 #미인수 #속였수 이율(공/20): 원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는 권력과 명석한 두뇌를 가진 남자이다. 진유성(수/28): 어릴 적부터 궁에서 살았고, 이율이 유일하게 따르는 남자이다. * 줄거리 차기 임금 후계자 이율. 타고나길 똑똑하고 대범했다. 그런
소장 3,6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소장 3,000원
카시노
덕녘
5.0(10)
[서양풍 시대물 / 수인물 / 2커플] 욕심 많은 친어머니 황태후에게 내쫓겨 극지방의 섬에 유폐되었던 어린 황제, 세사르. 권력을 되찾은 그는 힘든 시절 유일한 기쁨이었던 황제펭귄 수인 스테리를 황궁으로 데려온다. “보고 싶다, 세사르!” 재회한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로를 강렬히 원하지만, 비밀에 싸인 일족, 수인과의 결합은 의문투성이일 뿐. 그 때문에 황제는 스테리에게 선뜻 손을 대지 못한다. “너와 하나가 되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 ‘그냥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메이데이 외 2명
로튼로즈
4.5(10)
<벨리아> 메이데이 저 #서양풍 #재회물 #첫사랑 #연하공 #미인공 #존댓말공 #다정공 #연상수 #미인수 #스파이수 밧줄에 묶인 손목이 아려왔다. 눈앞은 깜깜했고, 얻어맞은 뒤통수는 얼얼했다. 씨발. 센이 입술을 달싹였다. 소리 내어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온몸에 열이 올라 금방이라도 밭은 숨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선생님.” “…….” “힘들어요?” “…개, 새끼야.” 가까이에 있는지 잔잔한 호수 같은 목소리가 또렷이 들렸다.
소장 3,500원
얀타리
카멜리아
4.8(52)
#판타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복수 #오해/착각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헌신공 #까칠공 #미인수 #무심수 #유혹수 #상처수 #사건물 #3인칭시점 #연하공 #츤데레공 #연상수 #능력수 클레멘테 X 이냐시오 비 내리는 밤. 대신관 클레멘테는 평소 언짢게 여기던 평사제, 이냐시오 안텐의 살인을 목격한다. “저를 고발하시더라도 혐의를 벗긴 힘들 겁니다.” “뭐라고?” “예하께서 블라시오 님을 살해하고, 저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다 주장하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400원
키위모찌
4.5(4)
#산란플 #반려닭 키우기 #배신 #계략물 사람은 아기를 낳고, 새는 알을 낳는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이것은 어느 날, 매일 알 자리를 찾으러 다녀야 하는 신세로 전락한 남자의 이야기다. 돈 잘 주는 물류센터를 다니며 열심히 일하던 주원. 운도 없게 떨어지는 박스를 맞고 간신히 깨어났는데…. 뭐? 내가 쓰러졌던 곳에 화학물질이 퍼져 있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나. “책임은 내가 다 지겠습니다.” …잘생겼네. 젊은 성 주임의 얼굴에 혹한 주원
소장 1,0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형조
SNACK-B
4.5(76)
능인의 수로 한 나라의 군사력을 가늠하는 시대. 제국의 황제인 이호는 위태로운 제위를 지키기 위해 야만족 전사이자 최상급 능인인 카르한을 포섭하지만 카르한은 이호에게 자신의 청인이 되어줄 것을 요구한다. 그렇게 2년이 흘러 제국은 한층 안정이 된다. 그리고 오랜만에 카르한이 개선을 하여 황도에 도착한 날,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비녹
비올렛
4.5(119)
국경을 넘보는 야만족과의 전투에서 승전하고 돌아온 단휘국의 황제 단설영. 승전을 축하하는 연회를 마치고 홀로 돌아온 그의 몸에 기이한 문양이 떠오르며 갑작스런 열기에 휩싸인다. 황제의 그림자보다 가까운 곳에서 그를 호위하는 호위대장 여운은 거부할 수 없는 열기에 침식되어 황제와 함께 밤을 보내고 만다. 단 한번의 이상현상이라고 생각해 여운과 보낸 밤을 묻어두려는 단설영의 의도와 다르게 그를 열락에 빠뜨렸던 문양은 자꾸만 나타나 끊임없이 여운과
소장 4,000원
아늑
젤리빈
5.0(1)
#시대물 #동양풍 #OO버스 #신분차이 #달달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황자공 #대형견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헌신수 #순정수 #굴림수 연나라 동쪽 끝에 있는 비류산에는 매우 유명한 유곽, 운우가 있다. 운우는 어린 음인 사내 창기들이 있는 곳이다. 운우의 창기인 백마안은 최고의 미모를 가졌다고 인정 받지만, 교접 실력이 최악이라 매일 벌을 받으며 수련을 계속하고 있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