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rensia
BLYNUE 블리뉴
총 373화완결
4.6(8,799)
#게임빙의물 #아이돌공 #비서공 #대표수 #구원자수 #벤츠수 #빙의했수 “야, 구원. 너 이거 해 볼래?” 동생이 준 게임 ‘아이돌 불행 시뮬레이션 2’를 플레이 하려다가 잠이 든 구원. 깨어나 보니 자신이 그 게임 속 ‘구원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구원’이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악덕 소속사로부터 아이돌 그룹 타르타로스를 데려가려는 계약을 체결한 구원. 하지만 그는 그동안 타르타로스의 멤버들이 전 사장으로부터 학대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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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래
페이즈
총 131화완결
4.7(3,711)
"나…. 내 능력을 몰라." 각성은 했지만 능력은 모르는 에스퍼, 백도현. "괜히 입 아프게 굴지 맙시다. 내 시간 뺏지 말고요." 전담 가이드 해강과는 최악의 첫단추를 끼우고. 비꼬는 말투, 탐탁치 않은 시선. 에스퍼를 싫어하는 가이드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여기서 잘 지낼수 있을까? 《저 이제 집에 갈게요 : 에스퍼의 퇴근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총 152화완결
4.6(2,997)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