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곡
B&M
총 3권완결
4.6(8)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 이공일수, 불사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남공, 연하공, 여우공, 친구아들공, 광공, 능글공, 불사수, 죽고싶수, 미인수, 능력수, 허당수, 굴림수, 사건물, 초능력, 첫사랑, 재회물, 하극상, 나이차이, 구원 신의 힘을 전승받아 나라를 수호하는 네 명의 계승자. 개중 바람을 다루는 동방의 류영월은 계승식 당일 한 지방을 몰살한다. 그는 변절자가 된 여파로 불사의 저주를 받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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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튀김
북극여우
총 2권완결
2.5(15)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및 불특정다수와의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하암―. 오늘도 사제들이 수련에 열을 올리는 연무장에 앉아 하품을 하던 숭산검파의 대사형, 사도수. 그는 제각각의 매력으로 수려하게 빛나는 사제들의 얼굴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대사형, 일이 생겼습니다. 저와 함께 가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사건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법. 다급한 첫째 사제 연지명의 부름에, 사도수는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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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통
4.7(50)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집착수 #지랄수 #까칠수 #불신수 #후회수 ※해당 도서는 살인 및 상해에 대한 주인공의 도덕적이지 않은 가치관, 시체에 대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해당 도서의 소제목은 ‘Wham!’의 <Last Christmas>의 가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대신해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나’. 그러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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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트
미열
총 4권완결
4.4(390)
마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 지옥 같은 세상 카르타스. 마물과 싸우던 최전선의 사령관 카이웰 세르세드는 인간의 심장을 섭취해야만 하는 금기의 힘에 손을 댄다. 가장 효능이 좋은 심장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자의 것. 힘을 갈구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깨끗한 영혼을 지닌 '이밤'이 나타난다. 차원 이동 후 영혼이 세탁당한 이밤이 카이웰의 먹이로 팔리게 된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밤의 심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카이웰은 햇살 같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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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
블랙아웃
4.1(18)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명문가의 장남 서재염은 후계자 지목을 앞두고 암살자의 습격을 받는다. 그로부터 2년 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서재염은 원래의 이름을 버리고 작은 마을에서 홀로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재염은 버러진 법당에 100년이나 봉인되어 있던 이태하를 우연히 만나 그와 사랑에 빠지는 저주에 걸린다. 첫 만남에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목적을 이루고 저주를 풀기 위해 함께 여행길을 떠난다. 그 시각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윤해월
4.1(438)
황제의 포로가 된 아름다운 성주. 부황의 포로를 욕망하게 된 황자. 여름제비와 겨울기러기처럼 어긋나 만나지 못하는 두 남자들의 애끓는 인연 이야기. “유가, 유가.” “이러지 마.” “제발 부탁이야.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할게.” “세유, 이러지 마. 아버지가 아니야. 나야. 홍위야.” 달달 떨리는 손으로 홍위의 얼굴을 덮어 쥐고 더듬더듬 만지던 세유의 입술이 별안간, 홍위의 마른 입술을 덮었다. 무언가에 쫓기듯 급하게 아랫입술을 빨고,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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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가막새
4.3(1,448)
시대물, 동양풍, 무협, 미인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광공, 초딩공, 절륜공, 천재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도망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사건물, 3인칭시점, 사파이공자공, 제멋대로공, 입걸공, 내가 최고공, 다내밑이공, 비굴수, 비밀있수 형문산 높은 곳에 홀로 사는 소심한 사냥꾼 ‘삼복’. 평화로운 그곳에 백여 년 전 천하제일인의 비보가 나타났단 소문이 돌고 온갖 무림인이 그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뒤늦게 피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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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
더클북컴퍼니
4.1(253)
아름답고 우아하지만 방탕한 아버지 탓에 영락한 아믈랭가의 주인 마르셀 아믈랭은 아버지의 미모와 어머니의 섬세한 감수성을 이어받은 아름다운 청년이다. 신경쇠약에 걸린 어머니의 자살 이후 저택에 틀어박혀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그는 폭풍우 치던 어느 날,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외가에서 보냈다는 집사 라시느의 방문을 받는다. 자신과는 달리 강인한 육체와 아름다움을 가진 냉철한 집사에게 끌리는 아믈랭. 하지만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언제나 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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