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NG
RNC
총 5권완결
4.3(440)
창애전 SB project 03 * 배경/분야: 시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첫사랑 #신분차이 #유사근친 #장군공 #헌신공 #무심공 (이지만 사실은)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황제수 #군림수 #미인수 #우월수 #냉혈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왕족/귀족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키워드가_스포라_다_알려드릴_수_없어_송구할_뿐입니다 * 공: 제무헌. 벽나라의 대장군. 뛰어난 기질을 지닌 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000원
라휘
B&M
총 6권완결
4.2(36)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가이드버스, 오해/착각, 애증, 금단의관계, 미인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존댓말공, 가이드공, 연상공, 미인수, 짝사랑수, 까칠수, 헌신수, 도망수, 성직자수, 사건물, 3인칭시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종교 및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어느 날 초월적인 힘을 가진 존재들이 나타난다. 특별한 힘을 가진 에스퍼와 그들을 통제할 수 있는 가이드. 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200원
총 181화완결
4.9(3,562)
※ <누가 그 괴물을 구원하였나>는 1부 64화 / 2부 126화로 본편이 완결되었으며, 이후 외전으로 연재가 진행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가이드버스, 오해/착각, 애증, 금단의관계, 미인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존댓말공, 가이드공, 연상공, 미인수, 짝사랑수, 까칠수, 헌신수, 도망수, 성직자수, 사건물, 3인칭시점 어느 날 초월적인 힘을 가진 존재들이 나타난다. 특별한 힘을 가진 에스퍼와 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오브Aube
체셔
총 3권완결
4.4(74)
※외전은 본편과는 다른 해피엔딩 버전입니다. ※본 작품에는 새드엔딩 요소가 포함돼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 때부터 유약했던 세자, 연이 귀향하여 만난 내관이자 무예 스승인 인은 겪어 본 중 가장 꼿꼿한 사내였다. 조금이라도 긴장을 놓치면 연의 목을 노릴 이들이 도사리는 곳에서, 인은 연이 숨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러나 연은 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단순한 인정(人情)이 아님을 점점 깨닫는데……. “안거라, 명이다.
소장 600원전권 소장 7,400원
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사예
텐시안
4.1(36)
하늘과 땅이 열린 지 일만 오천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인간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신은 없었다. “너, 내가 보이는 모양이군?” 선연한 붉은빛. 야랑의 시선을 가장 먼저 잡아끈 것은 붉은빛을 간직한 눈동자였다. “말도…… 안 돼.” “뭐, 내 존재를 믿지 못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이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이 남자를 만나서는 안 됐다. 그건 차라리 확신에 가까운 감각. “왜……. 왜 자꾸 제 앞에 나타나는 겁니까?” “재미있으니까.” 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
한여름
총 2권완결
4.5(678)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장연
블랙아웃
4.1(18)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명문가의 장남 서재염은 후계자 지목을 앞두고 암살자의 습격을 받는다. 그로부터 2년 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서재염은 원래의 이름을 버리고 작은 마을에서 홀로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재염은 버러진 법당에 100년이나 봉인되어 있던 이태하를 우연히 만나 그와 사랑에 빠지는 저주에 걸린다. 첫 만남에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목적을 이루고 저주를 풀기 위해 함께 여행길을 떠난다. 그 시각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춘향단
4.1(51)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왕족, 금단의관계,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동생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무심수, 병약수, 형님수, 사건물, 3인칭시점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소제가 언제부터 형님께 연심을 품고 있었는지 말입니다.” ‘부모를 잡아먹을 악귀’라는 액을 업고 태어난 기소운. 그는 어린 나이에 친아비에게 버려져 별궁에 유폐된 채 살아간다. 언젠가 부모가 저를 찾을 날만 고대하며 죽은 듯 살아가던 소운은 한 번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닉쿠네
이색
2.8(12)
조선 시대 한양에서 양반들만의 비밀 모임 ‘십선비회’가 조직된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치정과 계략. 모임의 일원이자 막내인 시골 양반 김수겸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 * 입이 맞춰진 수겸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단지 약에 취한 몸으로 약한 몸부림을 칠 뿐이다. 의미 없는 몸부림을 하는 와중에 우재의 손은 수겸의 옷고름에 닿고 수겸은 무슨 일이 벌
소장 4,000원
마뇽
4.3(77)
조선 땅에 괴이한 것들이 나타났다. 죽여도 죽지 않는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고 시체도 아니다. 팔을 잘라도 아프다고 비명도 지르지 않고 광기 어린 눈을 하고 덤벼드는 것들이 살아 있는 사람일까 죽은 시체일까? 저건 '야귀'다. 야귀떼를 잡으러 나선 형제는 용감했다. “우리는, 한 몸이다. 죽을 때까지.” 서로 살아만 있기를 바랐다. 제발 살아만 있다면. 그러면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들키면 목숨이 달아나는 관계, 한 몸이 되려고 한
소장 1,800원